앨범 정보
- Acidule
- Marina
- 앨범 평점 3.5/ 3명
- 발매일 : 2005.03.21
- 발매사 : 주식회사 코부코
- 기획사 : 리웨이뮤직앤미디어
누벨 바그(Nouvelle Vague)의 그녀, 사랑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픈 토종 파리지앵 '마리나(Marina)'의 보석함 같은 첫 솔로 앨범.
마리나(Marina)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 프로듀서 마크 콜린(Marc Collin)이 프로듀스한 인기절정인 여가수이자 그룹 누벨 바그(Nouvelle Vague)의 멤버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나고 자란 토종 파리지앵 '마리나'는 12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며 작사, 작곡을 시작했다. 그 후 지금의 남편이기도 한 마크 콜린을 만나게 되어 현재의 스타일을 확립했으며, 여배우를 지망했던 그녀는 여러 단편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였기에 누벨 바그로 활동하게 된 것은 어찌보면 운명이었는지도 모른다. 까밀(Camille), 멜라니 페인(Melanie Pain)과 함께 누벨 바그의 투어에 가장 활발하게 참여를 하면서 그녀에 대한 대중들의 인지도와 인기도 높아졌다.
프랑스 파리를 비롯 일본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여성 팝그룹 누벨 바그의 멤버이자,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 마리나의 첫 솔로 앨범인 [acidule], 부드러운 멜로디에 어우러지는 신선하고 아름다운 마리나의 목소리는 마치 작은 새의 속삭임을 듣는 것만 같다. 언제까지나 사랑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 하고 싶은 파리지앵의 마음과 반짝임이 담긴 보석함 같은 마리나의 첫 솔로앨범 [acidule]. 프랑소와즈 아르디(Francoise Hardy2의 대표곡 "Comment Te Dire Adieu" (어떻게 너에게 안녕이라고 말할까)를 마리나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버곡을 수록하기도 하는 등 마리나의 달콤한 목소리가 유유히 흐르는 감미로운 프렌치 팝 스타일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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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Marina)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 프로듀서 마크 콜린(Marc Collin)이 프로듀스한 인기절정인 여가수이자 그룹 누벨 바그(Nouvelle Vague)의 멤버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나고 자란 토종 파리지앵 '마리나'는 12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며 작사, 작곡을 시작했다. 그 후 지금의 남편이기도 한 마크 콜린을 만나게 되어 현재의 스타일을 확립했으며, 여배우를 지망했던 그녀는 여러 단편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였기에 누벨 바그로 활동하게 된 것은 어찌보면 운명이었는지도 모른다. 까밀(Camille), 멜라니 페인(Melanie Pain)과 함께 누벨 바그의 투어에 가장 활발하게 참여를 하면서 그녀에 대한 대중들의 인지도와 인기도 높아졌다.
프랑스 파리를 비롯 일본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여성 팝그룹 누벨 바그의 멤버이자,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 마리나의 첫 솔로 앨범인 [acidule], 부드러운 멜로디에 어우러지는 신선하고 아름다운 마리나의 목소리는 마치 작은 새의 속삭임을 듣는 것만 같다. 언제까지나 사랑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 하고 싶은 파리지앵의 마음과 반짝임이 담긴 보석함 같은 마리나의 첫 솔로앨범 [acidule]. 프랑소와즈 아르디(Francoise Hardy2의 대표곡 "Comment Te Dire Adieu" (어떻게 너에게 안녕이라고 말할까)를 마리나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버곡을 수록하기도 하는 등 마리나의 달콤한 목소리가 유유히 흐르는 감미로운 프렌치 팝 스타일의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