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verything Is Gonna Be OK In The End
Make The Girl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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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 평점 4.5/ 19명
  • 발매일 : 2011.10.31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Roy music
기상천외한 뮤직비디오로 전세계의 이목을 끈 프랑스 일렉트로 디제이 듀오 Make The Girl Dance!!
월드와이드 동시 공개되는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
한국에서의 경험을 모티브 삼은 곡이자, 한국 여성의 파격적인 독백이 담긴 "South" 수록!

 
Make The Girl Dance (메이크 더 걸 댄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일렉트로닉 듀오로 Pierre Mathieu와 Greg Kozo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의 채널 M6 의 'Plus vite que la musique'을 통해 알려진 이들은 2009년 국내에도 해외토픽으로 소개될 만큼 기상천외하고 독창적인 뮤직비디오로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단숨에 전세계의 이목을 끌게 된다. 세 명의 아름답고 젋은 여성이 파리의 거리를 나체로 활보하고 중요(?) 부위는 가사 자막으로 대체하는 탁월한 센스를 보이며,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광고 캠페인에 삽입되기도 했다. 이후 유럽뿐 만 아니라2010년에는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와 부산의 클럽 엘룬에 내한하며, 아시아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2011년 10월, 첫 정규작 [Everything Is Gonna Be OK In The End] 발표를 앞두고 드디어 국내에 그들의 파격적인 사운드를 공개하게 되었다.

본 작 [Everything Is Gonna Be OK In The End]는 2011년 10월말 월드와이드로 전세계에 공개되는 Make The Girl Dance (메이크 더 걸 댄스)의 첫 스튜디오 앨범으로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전세계의 이목을 끈 "Baby Baby Baby"는 물론, 그 동안 발표한 싱글들, 그리고 조만간 공개될 새 EP [Broken Toy Boy]의 싱글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2011년 초 내한해 디제잉을 선보였던 부산의 클럽 엘룬에서의 경험을 모티브 삼은 곡 "South"는 한국여성의 꽤나 파격적인 독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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