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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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날 것이다
- 연남동 덤앤더머
- 앨범 평점 4.5/ 132명
- 발매일 : 2011.11.01
- 발매사 : YDCT
- 기획사 : 덤&덤 Entertainment
내귀에 도청장치 멤버 김태진(기타), 황의준(베이스)의 뭉쳐 탄생한 초절정 형용불가 비교거부. 그룹 '연남동 덤앤더머'
연남동 덤앤더머는 '2011년 1월 내귀에 도청장치 기타(니미킴/본명:김태진)), 베이스(갈고리/베이스:황의준)가 오랜 동생인 따까리와 합세하여 만든 포크 밴드이다. 그러나 내귀에 도청장치 풍의 음악을 예상하면 큰 오산이다. 이들 셋은 노래와 랩을 하며 일렉 기타와 베이스를 놓고 플라멩고 기타와 클래식 기타로만 연주한다. 즉 3명 모두 기타, 보컬인 셈이다.
이에 더하여 가사는 아주 직설적이고도 솔직하다. 더블 타이틀 곡인 "너랑 하고 싶다", "홍대 아리랑" 등 이미 노래 제목에서 직설적임을 예상할 수 있으며 이 밖에 "장 트러블", "비와 삼겹살" 등 수록된 총 14곡 모두 직설적이면서 솔직하게 일상을 담아 듣는 이들에게 이들의 일상을 상상하게 한다. 또한, 가공되지 않은 화면에, 가사의 내용을 그대로 영상에 담은 뮤직비디오 또한 이들 '연남동 덤앤더머'의 앨범의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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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덤앤더머는 '2011년 1월 내귀에 도청장치 기타(니미킴/본명:김태진)), 베이스(갈고리/베이스:황의준)가 오랜 동생인 따까리와 합세하여 만든 포크 밴드이다. 그러나 내귀에 도청장치 풍의 음악을 예상하면 큰 오산이다. 이들 셋은 노래와 랩을 하며 일렉 기타와 베이스를 놓고 플라멩고 기타와 클래식 기타로만 연주한다. 즉 3명 모두 기타, 보컬인 셈이다.
이에 더하여 가사는 아주 직설적이고도 솔직하다. 더블 타이틀 곡인 "너랑 하고 싶다", "홍대 아리랑" 등 이미 노래 제목에서 직설적임을 예상할 수 있으며 이 밖에 "장 트러블", "비와 삼겹살" 등 수록된 총 14곡 모두 직설적이면서 솔직하게 일상을 담아 듣는 이들에게 이들의 일상을 상상하게 한다. 또한, 가공되지 않은 화면에, 가사의 내용을 그대로 영상에 담은 뮤직비디오 또한 이들 '연남동 덤앤더머'의 앨범의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