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 일 락
- 앨범 평점 4.5/ 97명
- 발매일 : 2011.11.04
- 발매사 : (주)지니뮤직
- 기획사 : 드림캐쳐뮤직
'일락' 싱글앨범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차마 말로 할 수 없었던 심정을 노래한 가슴 아픈 이야기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드라마틱한 편곡 구성 및 곡 전개가 돋보이는 대 서사시.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일락'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쏟아내는 진한 감동. 올 초 1월 "장난친거니"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싱글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이 곡은 일본의 국민가수인 '오다 카즈마사(Oda Kazumasa)'가 '오프코스(Off Course)' 밴드시절 발표한 "Kotobani Dekinai(코토바니 데키나이-말로 표현할 수 없어)"라는 곡으로서, 팀 해체 후 솔로활동 당시 라이브 공연실황 버전을 기반으로 커버한 곡이다.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심정을 '라라라~이 말로는 할 수 없어'라고 읇조리며 노래한 가슴 아픈 이야기이며, 특히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경민'의 감각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연주와 편곡을 맡았던 신예 작곡가 '윤영민'의 웅장한 스트링 편곡이 가수 '일락'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함께 어우러져 새롭게 재 탄생되었다. 독특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드라마틱한 편곡 구성 및 곡 전개는 마치 한 편의 대 서사시와 같은 진한 감동과 여운을 자아내고 있다.
곡의 전반부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바탕으로 바이올린과 첼로 솔로가 애절함을 더해가는 가운데 '일락'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느낌만으로 절제하면서 잔잔하게 이끌어 간다. 마치 듣는 이로 하여금 라이브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있는 웅장한 콘서트 홀에 있는 것처럼… 하지만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짜임새 있는 편곡을 바탕으로 화려하고 격정적으로 휘몰아치는 인상 깊은 악기들의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감정을 쏟아내는 듯한 '일락'의 애절한 보컬 또한 극적인 반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진한 카타르시스를 전해주고 있다. 곡의 선곡과 악기구성 및 편곡 단계에서부터 노래를 부르는 가수 본인이 가장 많은 애정을 쏟아부었을 뿐만 아니라, 원곡의 라이브 공연실황 동영상을 수없이 반복해가며 곡 해석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다. 또한 녹음 과정에서도 수많은 테이크를 받아내며 원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진솔하고 ‘일락’만의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신중을 기한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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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말로 할 수 없었던 심정을 노래한 가슴 아픈 이야기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드라마틱한 편곡 구성 및 곡 전개가 돋보이는 대 서사시.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일락'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쏟아내는 진한 감동. 올 초 1월 "장난친거니"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싱글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이 곡은 일본의 국민가수인 '오다 카즈마사(Oda Kazumasa)'가 '오프코스(Off Course)' 밴드시절 발표한 "Kotobani Dekinai(코토바니 데키나이-말로 표현할 수 없어)"라는 곡으로서, 팀 해체 후 솔로활동 당시 라이브 공연실황 버전을 기반으로 커버한 곡이다.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심정을 '라라라~이 말로는 할 수 없어'라고 읇조리며 노래한 가슴 아픈 이야기이며, 특히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경민'의 감각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연주와 편곡을 맡았던 신예 작곡가 '윤영민'의 웅장한 스트링 편곡이 가수 '일락'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함께 어우러져 새롭게 재 탄생되었다. 독특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드라마틱한 편곡 구성 및 곡 전개는 마치 한 편의 대 서사시와 같은 진한 감동과 여운을 자아내고 있다.
곡의 전반부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바탕으로 바이올린과 첼로 솔로가 애절함을 더해가는 가운데 '일락'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느낌만으로 절제하면서 잔잔하게 이끌어 간다. 마치 듣는 이로 하여금 라이브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있는 웅장한 콘서트 홀에 있는 것처럼… 하지만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짜임새 있는 편곡을 바탕으로 화려하고 격정적으로 휘몰아치는 인상 깊은 악기들의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감정을 쏟아내는 듯한 '일락'의 애절한 보컬 또한 극적인 반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진한 카타르시스를 전해주고 있다. 곡의 선곡과 악기구성 및 편곡 단계에서부터 노래를 부르는 가수 본인이 가장 많은 애정을 쏟아부었을 뿐만 아니라, 원곡의 라이브 공연실황 동영상을 수없이 반복해가며 곡 해석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다. 또한 녹음 과정에서도 수많은 테이크를 받아내며 원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진솔하고 ‘일락’만의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신중을 기한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