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Majestic Youth [Above The Noise]
 
'뉴질랜드 차트 No 1 앨범', '힙합과 발라드 그리고 테크노의 조합을 이룬 찬양앨범', '이 앨범은 크라이스트처치 역사상 가장 큰 자연재해 속에 고통 받고 힘들어 하던 상황에서 녹음된 것으로 이런 처참한 상황 속에서 그 상황을 이겨내고 살 수 있었던 신앙 간증 그 자체이다.' '본 앨범은 첫 앨범의 느낌을 잃지 않았으면서도 이전 앨범과는 확연히 큰 차이가 있다. 더 세련되고 젊으며 신선하고, 하나의 음악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장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라디오에서 쉽게 들을 수 있을 만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 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며, 잠시 쉴 때, 머리를 식힐 때, 힘이 넘쳐 흐를 때, 춤추고 싶을 때 들을 수 있는 좋은 음악일 것이다.'
 
MAJESTIC YOUTH BAND,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Majestic Youth'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마제스틱교회의 작곡가, 보컬, 힙합아티스트 등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팀이다. [Above the Noise], 끊임없이 우리의 귓가를 울리는 노이즈가 있다. 항상 우리 주변에 있는, 우리가 만들어 낸 그 노이즈. 그 중에는 듣기 좋은 소리도 있고, 듣기 싫은 소리도 있고, 또 어떤 소리는 꼭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또 어떤 것은 없어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것이다. 나에게 끊임없이 말하며 침투하는 이 삶의 소리들.... 언제나 삶은 노이즈와 함께 공존 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찬양을 하며 살아가도록 부름 받았다. [Above the Noise]는 우리 자신보다 더 큰 그분, 성령님으로 인하여만 가능한 것이다.
 
불가능은 없다. [Above The Noise]는 계속 들려오는 삶의 노이즈에 대항하는 새로운 소리와 새로운 소음을 담았다. 나를 버리고 주안에 거하라. 그리고 삶의 노이즈 속에서 그것들을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라. 이 앨범의 프로듀서인 Nathan은 'Jireh'라는 밴드의 리더로서 뉴질랜드, 호주, 미국, 영국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Annie Crummer, Nesian Mystic, Ben Lummis, Che Fu 등 뉴질랜드의 탑스타들의 코러스로도 활동을 하였으며, 뉴질랜드 국회, 수상 초청 공연 및 TV SHOW 출연 등으로 영역을 넓혀갔다.
 
2004년에는 호주 시드니로 활동무대를 옮겨 보컬 및 댄스레슨과 공연을 병행하였으며 오스트레일리안 아이돌 수상자가 이 세바스챤의 앨범에 참여하고, 교황앞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그 후 힐송교회에서 7년간 음악예술팀으로 섬겼으며 달린첵솔로 앨범 등 7개의 앨범에 참여했고, 힐송라이브앨범, 힐송(테이크아웃), 아동용 DVD에 출연하였다. 2008년에는 다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돌아와 마제스틱교회 음악목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