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Share The Joy
- Vivian Girls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1.04.11
- 발매사 : (주) 필뮤직
- 기획사 : 뮤직카로마
로우파이의 퀸! 뉴욕 브룩클린 여성 3인조 밴드 Vivian Girls!!
한층 성숙한 사운드라는 호평 속에 발표된 3집! [Share The Joy]
Vivian Girls (비비안 걸스)는 뉴욕 브룩클린에서 2007년 결성된 여성 3인조 밴드로 처음에는 Cassie Ramone (기타, 보컬)를 주축으로 Kickball Katy (베이스, 드럼, 보컬), Frankie Rose (드럼, 베이스)로 시작해 데모시디에 담긴 다섯 곡으로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시작한지 단 두 달만에 자신들의 고향인 뉴저지와 브룩클린 로컬씬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2008년 싱글 [Wild Eyes]로 프로모션없이 히트를 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아 레이블 Mauled by Tigers을 통해 곧바로 셀프 타이틀 정규 데뷔작으로 발표, 열흘만에 초판 품절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8년 탈퇴한 Frankie Rose를 대신하여 새로운 드러머 Ali Koehler가 영입해 북미와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푸에르토리코 등 세계 각지 투어를 돌기도 했다. 2010년에는 Ali Koehler가 탈퇴하고 Fiona Campbell로 드러머가 교체되었다. 본 작 [Share The Joy]는 Vivian Girls (비비안 걸스)의 세 번째 정규작으로 앨범제목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로 알려진 Burt Bacharach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새로운 드러머 Fiona Campbell의 영입으로 전작의 슈게이징한 사운드는 줄어드는 대신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강화됐는데, 평론가들로부터 한층 성숙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The Other Girls"와 "Light in Your Eyes"는 그들의 감성적, 음악적 깊이를 반영하고 있으며 "Lake House"와 "Vanishing of Time"에서는 로우파이의 인형이라는 일부의 곱지 않은 시선에 놀라움을 안겨줄 사색적 자아성찰로 채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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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성숙한 사운드라는 호평 속에 발표된 3집! [Share The Joy]
Vivian Girls (비비안 걸스)는 뉴욕 브룩클린에서 2007년 결성된 여성 3인조 밴드로 처음에는 Cassie Ramone (기타, 보컬)를 주축으로 Kickball Katy (베이스, 드럼, 보컬), Frankie Rose (드럼, 베이스)로 시작해 데모시디에 담긴 다섯 곡으로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시작한지 단 두 달만에 자신들의 고향인 뉴저지와 브룩클린 로컬씬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2008년 싱글 [Wild Eyes]로 프로모션없이 히트를 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아 레이블 Mauled by Tigers을 통해 곧바로 셀프 타이틀 정규 데뷔작으로 발표, 열흘만에 초판 품절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8년 탈퇴한 Frankie Rose를 대신하여 새로운 드러머 Ali Koehler가 영입해 북미와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푸에르토리코 등 세계 각지 투어를 돌기도 했다. 2010년에는 Ali Koehler가 탈퇴하고 Fiona Campbell로 드러머가 교체되었다. 본 작 [Share The Joy]는 Vivian Girls (비비안 걸스)의 세 번째 정규작으로 앨범제목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로 알려진 Burt Bacharach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새로운 드러머 Fiona Campbell의 영입으로 전작의 슈게이징한 사운드는 줄어드는 대신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강화됐는데, 평론가들로부터 한층 성숙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The Other Girls"와 "Light in Your Eyes"는 그들의 감성적, 음악적 깊이를 반영하고 있으며 "Lake House"와 "Vanishing of Time"에서는 로우파이의 인형이라는 일부의 곱지 않은 시선에 놀라움을 안겨줄 사색적 자아성찰로 채워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