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그 女子가 남자에게 그 男子가 여자에게 들려주는 노래 [그 여자 그 남자]
'서로 다른 음악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다'
 
2012년 가장 기대되는 감성 음반!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 일 때, 기분 좋은 만남을 가질 때, 사랑이 시작될 때, 서로에 대해 생각하며 기분 좋은 상상을 할 때,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사랑에 관해 아파할 때, 그 여자, 그 남자가 들려주는 노래. 에이브릴 라빈 최신 앨범에 수록된 아름다운 발라드 "Wish You Were Here" 편집 음반 최초 수록! 꼭 듣고 싶었던 음악 오아시스 "She’s Electric", 보이즈 투 맨 "Woman Don’t Cry", 켈리 클락슨 "If No One Will Listen", 러시안 레드 "I Hate You But I Love You", 전 유럽을 열광 시킨 '제2의 에디트 피아프' 자즈 "Les Passants" 존 레전드, 다이도, 사라 맥라클란, 피오나 애플, 스크립트, 클레이 에이킨, 도트리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들 및 존 메이어, 사라 바렐리스, 레이첼 야마가타, 빅 룽아, 렌카, 마이크 포스너 등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
 
감성을 자극하는 사운드트랙! 앨범 이미지에서 보이는 '그 여자가 남자에게 그 남자가 여자에게 들려주는 노래'라는 설명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그 여자 그 남자]는 '여자와 남자' 서로의 관계를 더욱 원만하게 위한 방법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음악'이란 매개체를 테마로 해 선곡한 앨범 입니다. 남녀 싱어 송 라이터들의 감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들, 그리고 2, 30대들이 주로 공감할 수 있는 음악들 총 39곡이 2CD에 걸쳐 수록되어 있는데요. 꼭 연인 사이가 아니더라도 이성 친구간에 서로 추천할 수 있는 노래들을 남녀 입장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점점 쌀쌀 해져가는 날씨만큼 더욱 외로워질 수 있는 요즘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39곡의 노래를 들으면서 푸근해지는 감성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들도 있지만 테마에 맞는 숨어있는 좋은 노래들을 들어보는 색다른 재미도 느끼실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