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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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The Centre (The Best Of Vineyard UK Worship)
- Vineyard Music
- 앨범 평점 5/ 7명
- 발매일 : 2006.02.07
- 발매사 : 주식회사 사운드리퍼블리카
- 기획사 : 휫셔뮤직
Vineyard Music [Be The Centre (The Best of Vineyard UK Worship)]
빈야드 USA가 주도해오던 레이블이 각 열방들의 음악적 특색과 마케팅의 다변화 정책으로 인한 빈야드 영국, 캐나다, 남아공 등 몇몇 나라들이 자체사역에 들어갔는데, 그 중 선두주자가 빈야드 UK이다. 1998년 빈야드 UK에서 "Come Now Is The Time"이 출시되면서 수년간 동질의 사운드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던 전세계의 워십 뮤직은 영국 사운드가 가져다 주는 신선한 충격을 흡수하게 된다. 그것이 빈야드 UK의 탄생이다. 그 후 "Hungry", "Surrender", "Doing The Stuff" 등의 음반이 출시될 때마다, 이 음반들에 힘입어 전 세계 모던워십의 부흥이 연쇄적으로 일어났으며, "Come Now Is The Time"과 "Hungry"는 올해의 워십뮤직, 올해의 워십앨범 등 명반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Be The Centre"는 빈야드 UK의 가장 영향력 있는 워십곡들의 컴필레이션으로 수록곡 중 11곡이 교회저작권협회(CCLI)에서 뽑은 '최근 워십의 흐름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노래'에 선정되어, 이 앨범이 오늘날 전 세계 교회의 워십송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해준다. 열정적이고, 친밀하며, 또한 삶과 예배의 목적에 동기를 부여해주는 [Be The Centre]. 당신이 빈야드의 매니아이든 아니든, 워십리더든 아니든 꼭 소장해야 할 분명히 가치 있는 음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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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야드 USA가 주도해오던 레이블이 각 열방들의 음악적 특색과 마케팅의 다변화 정책으로 인한 빈야드 영국, 캐나다, 남아공 등 몇몇 나라들이 자체사역에 들어갔는데, 그 중 선두주자가 빈야드 UK이다. 1998년 빈야드 UK에서 "Come Now Is The Time"이 출시되면서 수년간 동질의 사운드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던 전세계의 워십 뮤직은 영국 사운드가 가져다 주는 신선한 충격을 흡수하게 된다. 그것이 빈야드 UK의 탄생이다. 그 후 "Hungry", "Surrender", "Doing The Stuff" 등의 음반이 출시될 때마다, 이 음반들에 힘입어 전 세계 모던워십의 부흥이 연쇄적으로 일어났으며, "Come Now Is The Time"과 "Hungry"는 올해의 워십뮤직, 올해의 워십앨범 등 명반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Be The Centre"는 빈야드 UK의 가장 영향력 있는 워십곡들의 컴필레이션으로 수록곡 중 11곡이 교회저작권협회(CCLI)에서 뽑은 '최근 워십의 흐름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노래'에 선정되어, 이 앨범이 오늘날 전 세계 교회의 워십송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해준다. 열정적이고, 친밀하며, 또한 삶과 예배의 목적에 동기를 부여해주는 [Be The Centre]. 당신이 빈야드의 매니아이든 아니든, 워십리더든 아니든 꼭 소장해야 할 분명히 가치 있는 음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