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verybody's Song But My Own
Fred Hersch Trio
앱에서 듣기
  • 앨범 평점 5/ 7명
  • 발매일 : 2011.01.19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Venus Records Inc.
코마에서도 깨어난 의지의 남자, 그래미 재즈 부문 후보로도 올랐던 재즈 피아니스트 Fred Hersch가 이끄는 Fred Hersch Trio!
"Shall We Dance" 등 수록! [Everybody's Song But My Own]!

Fred Hersch Trio (프레드 허쉬 트리오)는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Fred Hersch (프레드 허쉬)가 이끄는 피아노 트리오다. Fred Hersch (피아노), John Hébert (베이스), Eric McPherson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Fred Hersch (프레드 허쉬)는 트리오, 쿼텟을 비롯해 작은 오케스트라나 솔로로서도 다양한 활동를 펼쳐왔다. 2008년에 병으로 인해 두 달 가까이 코마 상태에 있었던 적이 있고, 의식을 되찾았을 때도 세포 기능이 저하되어 한동안 피아노를 칠 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꾸준한 재활 끝에 완전한 재기를 하게 되고, 2011년에는 [Alone at the Vanguard] 앨범으로 그래미 시상식의 'Best Jazz Album'과 'Best Improvised Jazz Solo' 부문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1980년부터는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재즈학 교수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에도 최근 공연으로 방문한 적이 있다.

본 작, [Everybody's Song But My Own]은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Fred Hersch (프레드 허쉬)가 이끄는 피아노 트리오 Fred Hersch Trio (프레드 허쉬 트리오)의 앨범이다. "Shall We Dance" 등의 트랙들이 담겨 있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