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The Return
- 신화
- 앨범 평점 4.5/ 12997명
- 발매일 : 2012.03.23
- 발매사 : Dreamus
- 기획사 : (주)라이브웍스컴퍼니
그토록 기다리던 단 하나의 전설..! …전설에서 현실로. 우리 눈 앞에 다시 서다.
‘왕의 귀환’!! 2012 신화 10집 정규앨범 ‘The RETURN’ 발매!
SHINHWA 10th ALBUM 4년의 기다림. 14년의 결정체.
한층 더 강렬하게. 한층 더 매혹적인..! 하나되어 돌아온 퍼펙트 넘버 6. 왕의 귀환, ‘신화’!!
2012년 3월 23일 섬세한 디테일을 넘어서 하나의 작품으로! ‘THE RETURN’
전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날.우리 눈 앞에 다시 선 그들을 만나다…
국내, 외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여섯명 멤버 모두 공동 참여, 신화 14년의 모든 것을 녹여낸 10집 정규앨범 ‘ The RETURN ’ 발매!!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곁을 지켜준 팬 여러분께 이 앨범을 바칩니다” -에릭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번 정규 앨범도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담아 만들었습니다.여러분 모두 You are my Venus 입니다.” -민우
“모든 멤버들이 모여, 모든 멤버들의 꿈이 현실로 된 앨범…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동완
“신화 여섯 명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10집 정규 앨범-오랫동안 여러분들의 기억에 남길..”-혜성
“싱어로서, 랩퍼로서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좋은 노래, 매일매일 들어주세요~” –전진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만큼, 큰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앤디
1998년 3월 24일. 가요계를 평정하는 ‘해결사’가 되겠다며 야심차게 등장한 여섯 남자!
그리고 2012년 3월23일.
14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늘 그 자리에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던 그룹 ‘신화’가 4년 만에 10집 정규앨범 ‘THE RETURN’ 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오는 3월 23일에 발매되는 ‘THE RETURN'은 신화 9집 타이틀곡 ‘Run’의 작사/작곡에 이어 또 한번 그 실력을 뽐낸 멤버 이민우와 작사 및 보컬 디렉터로 참여한 ‘에릭’,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함께 작업 한 앤드류잭슨,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 이효리의 ‘텐미닛’을 작곡한 김도현, 솔리드 출신 뮤지션 정재윤과 아지아틱스 등, 국내, 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신화 멤버 전체가 작사, 작곡, 디렉팅 및 앨범 전반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각별한 애정을 쏟아 넣은 특별한 ‘작품’이다.
특히, 10집 앨범은 오랫 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향한 신화 여섯 남자의 약속과 같은 앨범인 만큼 두 개의 타이틀 곡으로 구성, ‘신화’만의 매력을 톡톡히 담았다.
먼저, 댄스 타이틀 곡 ‘Venus(비너스)’는 멤버 ‘이민우’가 직접 작사하고 ,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작업을 같이 한 ‘앤드류 잭슨’이 작곡한 Pop-Electro장르의 댄스 곡으로 강한 비트와 인상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 여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긴 댄스 타이틀 곡 ‘Venus (비너스)’는 전 세계 트렌드인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신화’ 특유의 강도 높은 안무, 귀에서 맴도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신화’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대표 곡으로 기억될 것이다.
또한, 발라드 타이틀 곡 ‘Hurts’ 는 멤버 에릭이 작사 및 보컬 디렉터로 참여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Frankie J가 참여한 8비트의 애절한 팝 발라드 곡으로, ‘에릭’의 정교한 보컬 디렉팅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어느 때 보다 ‘신화’ 여섯 멤버의 섬세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시도하는 ‘에릭’의 랩 스타일은 듣는 이의 귀를 애잔하게 만들어 ‘신화’의 또 다른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
이처럼 댄스 타이틀 곡 ‘Venus’ 와 발라드 타이틀 곡 ‘Hurts’를 포함해 총 11개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신화’의 10집 앨범은 Brit-Pop, Pop 발라드, Urban R&B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골고루 수록하여 ‘신화’ 14년의 내공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멤버 각각의 음악적 해석력을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멤버 이민우는 파워풀한 댄스곡 ‘Red Carpet’과 ‘신화’ 특유의 경쾌함을 지닌 ‘Stay’ 작곡에 참여하여 빛나는 재능을 발휘해 주었고, 거의 매 앨범마다 시와 같은 노랫말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신혜성은 ‘Let it go’라는 곡에서 또 한번 그만의 애절한 감성을 보여주어 다재다능한 이들의 면면들을 앨범 전체에 걸쳐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아티스트’로서 도전을 감행한 곡들과 예전 ‘신화’를 느껴볼 수 있는 곡들이 함께 수록된 이번 앨범은 디지털 싱글 앨범과 미니 앨범이 쏟아지는 현재의 음반 시장에 ‘신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경험해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속이 꽉 찬 정규 앨범을 발매함으로써, 이들의 멈추지 않는 열정, 그리고 또 한번 진화를 거듭하며 화려한 날개 짓을 하는 진정한 ‘뮤지션 신화’
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켜주었다.
뿐만 아니라 4년을 한결같이 기다려준 팬들과의 ‘돌아오겠다’라는 약속을 훌륭히 지켜낸 ‘신화’는 오직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던 팬들을 위해 마치 하나의 특별한 ‘선물’과도 같은 정성스런 패키지의 앨범으로 10집 앨범에 대한 소장가치를 더욱 높여주었다.
특히, 이번 신화 10집 앨범에는 수많은 ‘핫’한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예술과 같은 화보 작업을 주로 해오던 포토그래퍼 ‘김외밀’이 사진작업에 참여하여 ‘신화’만의 독특한 매력을 섬세히 잡아내 주었고, 각종 콜렉션의 꾸준한 찬사를 받으며 남성 톱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길옴므’의 디자이너 ‘서은길’이 신화의 무대의상과 앨범 재킷 의상을 특별 제작하여 그 퀄러티를 더욱 높여 주었다.
이처럼 신화만을 위한 ‘최고’의 멤버들이 모여 탄생시킨 ‘THE RETURN’은 신화의 새 로고가 디자인 된 하드케이스에 A4 사이즈의 80여page에 달하는 포토북 까지, 디테일한 부분에도 모든 정성을 쏟아 신화 여섯 멤버들의 각각 완성되어진 음악성에 아이디어와 열정까지 더해져 한층 아찔하고 강렬해진 이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기대하던 그 이상이 될, 최고가 만들어 낸 최상의 앨범… ‘THE RETURN’ !!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묵직한 떨림!!
그리고, 현재 진행형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여섯 남자의 아름다운 열정!!
전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3월 23일…
우리 눈 앞에 선 그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SHINHWA’ 의 음악
- 팬들과의 약속을 담은 신화 10집 정규 앨범 ‘ THE RETURN’ ‘Venus’ ‘Hurts’ 두 개의 타이틀 곡으로 그들의 오랜 기다림에 답하다 …
14년의 철저한 내공, 시간이 흐를수록 노련해지는 멤버들 각각의 곡 해석력 및 업그레이드 된 퀄러티의 음악을 정성껏 담은 ‘신화’ 정규 10집 앨범 ‘THE RETURN’!
이번 앨범은 일렉트로니카라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시도와 예전의 신화를 느껴볼 수 있는 곡들이 함께 담겨져 있어 신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뮤지션’이자 ‘아티스트’가 된 신화의 면모까지 재확인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디렉팅 및 앨범 전체에 걸쳐 참여하고 함께 작업한 이번 앨범은 수록 곡의 구성, 트랙 순서, 트랙간의 간격까지, 그 모든 것들을 세심하게 고민해서 만들어 낸 앨범으로, 그야말로 왕의 귀환을 예고하며 가요계에 일대 파란을 몰고 올 예정이다.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답이라도 하듯 ‘Venus’ 와 ‘Hurts’ 두 개의 타이틀 곡을 선정 ‘신화’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10집 앨범은 신화 9집의 타이틀 곡 ‘Run’의 작사/작곡에 이어 다시 한번 앨범 작업에 혼신을 쏟은 멤버 이민우, 작사 및 보컬 디렉팅으로 참여한 ‘에릭’ ,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함께 작업 한 앤드류잭슨,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 이효리의 ‘텐미닛’을 작곡한 김도현, 솔리드 출신 뮤지션 정재윤과 아지아틱스 등 국내, 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였으며, 수록된 11곡 모두 다양한 시도와 감성들로 더욱 풍성해진 ‘신화’의 음악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댄스 타이틀 곡 ‘Venus’ 는 멤버 ‘이민우’가 직접 작사하고 ,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작업을 같이 한 ‘앤드류 잭슨’이 작곡한 Pop-Electro장르의 댄스 곡으로 강한 비트와 인상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 여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긴 댄스 타이틀 곡 ‘Venus (비너스)’는 전 세계 트렌드인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신화’ 특유의 강도 높은 안무, 귀에서 맴도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신화’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대표 곡으로 기억될 것이다.
또한, 발라드 타이틀 곡 ‘Hurts’는 멤버 ‘에릭’이 작사 및 보컬 디렉터로 참여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Frankie J’가 참여한 8비트의 애절한 팝 발라드 곡으로, ‘에릭’의 정교한 보컬 디렉팅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어느 때 보다 ‘신화’ 여섯 멤버의 섬세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시도하는 ‘에릭’의 랩 스타일은 듣는 이의 귀를 애잔하게 만들어 ‘신화’의 또 다른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
돌아온다는 팬들과의 약속, 그리고 4년만의 정규앨범.
‘신화’답다 라는 것과 ‘신화’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THE RETURN’은 대중과 예술의 간극에서 가요계에 또 다른 획을 긋는 앨범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SHINHWA’ 의 앨범
- 하나의 작품으로, 최고가 선물하는 최상의 앨범! 오로지 팬들을 위한 그들의 특별한 선물 !
신화의 10집 정규앨범 ‘THE RETURN’은 신화의 새 로고가 디자인 된 하드케이스에 A4 사이즈의 80여 page에 달하는 포토북 등 4년을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신화’ 여섯 남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그야말로 스페셜한 앨범으로 특별 제작 되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가장 ‘핫’한 남성 브랜드 ‘길옴므’의 디자이너 ‘서은길’이 특별 제작한 의상을 입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뱀파이어를 세련되게 표현한 신화멤버들의 앨범재킷 사진은 떠오르는 신예 포토그래퍼 ‘김외밀’이 ‘신화’만의 매력을 섬세하게 잡아내어 여섯 남자가 만들어내는 아찔한 유혹, 그리고 더욱 강렬해진 파워를 느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존재감 만으로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이들의 아우라로 한층 그 빛을 더했다.
4년의 정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신화 10집 정규앨범, 최고가 만들어낸 최상의 선물 ‘THE RETUN’은 내용과 패키지까지 모두 완벽한 조합으로 받아보는 이들 모두 하나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제작된, 소장가치 200% 앨범으로 각인될 것이다.
‘SHINHWA’ 의 뮤직비디오
-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그냥 보고, 듣고, 느끼기만 하면 될 뿐… 한 편의 영화 같은 ‘Venus’ 뮤직비디오 !
이번 10집 앨범의 타이틀 곡 ‘Venus’의 뮤직비디오는 삼성 울트라 노트북, 니콘 카메라, 스카이 베가 스마트 폰 광고 등, 뛰어난 감각과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광석 CF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잡히지 않는 비너스를 잡기 위한 여섯 명의 ‘뱀파이어’ 컨셉에 마치 한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 타이틀곡 ‘Venus’와 어우러진 신화 멤버들의 애틋한 감성 연기로 보는 이들 모두 눈과 귀가 동시에 만족되는 특별한 경험을 누려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신화 멤버 각각의 매력을 뽐내기 위해 여섯 곳의 각기 다른 장소에서 촬영, 각 멤버들을 위해 제작된 여섯 개의 세트장 및 단체 군무를 위한 특별 대형 세트장에서 삼일 밤낮으로 작업하여 신화의 열정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2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들여 만든 블록버스터급 위용과 섬세한 연출에 빛나는 유려한 영상미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HINHWA’ 의 공연
-신화는 계속 된다… 서울을 넘어 아시아까지! ‘퍼펙트 넘버 6’의 화려한 비상!
데뷔 14주년 날짜인 2012년 3월 24일.
신화는 이 뜻 깊은 날짜에 맞춰 “THE RETURN” 서울 콘서트로 2008년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10주년 콘서트의 감동을 재현한다.
공연형 뮤지션으로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과 언제나 한발 앞서 트렌드를 이끌어 왔던 그룹 신화는 이번 공연에서 역시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 노련한 무대 매너,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다시 한 번 공연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3월 24(토, 오후 6시), 25(일, 오후 5시)일 이틀에 걸쳐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THE RETURN” 콘서트는 지난 2월 13일 저녁 8시 티켓 오픈 40분 만에 2만 석 모두 매진되는 쾌거를 이뤄내며 ‘신화’의 저력과 발전에 대한 모두의 뜨거운 기대를 입증해 냈다.
또한, 신화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원조 한류스타로서 14년의 내공과 묵직한 떨림까지…!!
이 모두를 전 아시아에 전달할 ‘신화 2012 아시아투어 콘서트’ 는 한층 더 높아진 공연수준과 무대, 음악으로 현재 진행형의 역사이자 또 하나의 ‘신화’ 를 만들어갈 것이다.
- ‘ALBUM REVIEW’-
1. On the Road
Lyrics by 김이나 . Composed by 김도현 . Arranged by 김도현, 고태영
한층 더 성숙해진 신화를 잘 표현해 주며 아련한 선율과 세련되고 강렬한 어쿠스틱 리듬이 돋보이는
Brit-Pop 장르의 곡. 길 위에 서서 지난 날을 회상하고 또 다가올 날을 기다리는 남자의 마음을 잘 표현하였을 뿐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신화 여섯 남자가 앞으로도 함께할 날들, 그리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노래.
*2. Hurts
Lyrics by ERIC . Composed & Arranged by Eddie Galan, Emile Ghantous, Alex Niceforo and Francisco Bautista
발라드 타이틀 곡 ‘Hurts’는 멤버 ‘에릭’이 작사 및 보컬 디렉터로 참여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Frankie J’가 참여한 8비트의 애절한 팝 발라드 곡으로, ‘에릭’의 정교한 보컬 디렉팅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어느 때 보다 ‘신화’ 여섯 멤버의 섬세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시도하는 ‘에릭’의 랩 스타일은 듣는 이의 귀를 애잔하게 만들어 ‘신화’의 또 다른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
3. Venus
Lyrics by M(이민우) . Composed & Arranged by Andrew Jackson, Gandalf Roudette, Joshua Thompson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작업을 같이 한 ‘앤드류 잭슨’이 작곡하고, 멤버 ‘이민우’가 직접 작사한 댄스 타이틀 곡 ‘비너스’는 Pop-Electro장르의 댄스 곡으로 강한 비트와 인상적인 후렴구가 돋보인다. 한 여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긴 댄스 곡 ‘비너스’는 전 세계 트렌드인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강도 높은 안무, 귀에서 맴도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신화’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대표곡으로 기억될 것이다.
4. Red Carpet
Lyrics by M(이민우), Brian Kim . Composed & Arranged by M(이민우), 김도현
강한 비트와 Synth그리고,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Electro장르의 댄스곡. 멤버 이민우와 작곡가 김도현이 공동 작업한 곳으로 화려한 무대 위에 오르기 전 레드 카펫을 밟는 신화를 잘 표현한 노래.
5. Move with Me
Lyrics by ERIC . Composed & Arranged by Gregg Pagani
멤버 여섯명의 리드미컬한 보컬과 에릭의 랩 작사 실력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힙합 스타일의 곡.
6. Let It Go
Lyrics by Eddie Shin, 신혜성. Composed & Arranged by Jae Chong, Eddie Shin
그룹 ‘솔리드’의 리더였던 프로듀서 정재윤과 아지아틱스 멤버인 에디 신이 신화의 10번째 앨범을 위해 특별히 선물한 곡으로, 거의 매 앨범마다 시와 같은 노랫말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멤버 ‘신혜성’이 또 한번 작사에 참여하였다. 떠나간 연인을 미칠 듯 그리워 하지만 잊어야만 한다고 되뇌이는 애절함을 눈물이 떨어지는 듯한 사운드의 오리엔탈풍 리프와 R&B 스타일의 심플한 비트에 절제된 슬픔을 표현하여 애잔한 감정을 극대화 시킨 이 곡은 코러스에서 휘몰아치는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와 락밴드 스타일의 편곡이 주는 반전에 신화만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지며 절제된 감정의 폭발을 보여주는 곡이라 할 수 있다.
7. Stay
Lyrics & Composed & Arranged by M(이민우), Melody9
경쾌한 리듬에 밝고 신나는 멜로디와 신화 그들 각각의 특색 있는 느낌이 그대로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느낌의 곡.
8. Welcome
Lyrics by 김이나(For Nega Network) . Composed & Arranged by 윤일상(For Nega Network)
활기차고 세련된 리드 사운드로 시작되는 이 곡은 메인 악기테마와 후렴구 그리고 후크로 구성되어 있다. 감각적인 노랫말과 힘있는 사운드 그리고 오랜만에 듣는 신화 각자의 개성이 여기저기에서 살아 숨쉬는 곡.
9. Be my Love
Lyrics by M(이민우) . Composed by 서재하, 이유진. Arranged by 이유진
60, 70년대 soul, Funk, Disco 분위기 나는 곡으로 그루비하면서 달콤한 멜로디 조합이 돋보이는 곡이다. 디스코 베이스 기타 스트링 들이 곡의 흥을 돋구어 준다.
10. Re-love
Lyrics by 이상인. Composed by 이상인. Arranged by 이상인
강렬한 synthetic sound와 힙합비트가 만나, 느린 템포이지만 특유의 리듬감이 돋보인다. Urban R&B 발라드로, 살아오면서 가슴 아팠던 사랑의 기억들을 이겨내며 새롭게 시작하려는 연인의 마음을 따뜻한 언어들로 표현했다. 특히 신화 멤버들이 서로의 파트에 화음을 넣어주는 독특한 전개 부분과 후렴부의 화려한 보컬 메이킹이 더해져 6명 모두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신화만의 사운드를 느껴볼 수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11. Breathin'
Lyrics by 김진환. Composed by 김진환. Arranged by 김진환
신화의 컴백을 알리는 트랙으로 몽환적인 사운드와 모던한 그루브, 신비로운 느낌의 가사의 세련된 조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팝 장르의 곡이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왕의 귀환’!! 2012 신화 10집 정규앨범 ‘The RETURN’ 발매!
SHINHWA 10th ALBUM 4년의 기다림. 14년의 결정체.
한층 더 강렬하게. 한층 더 매혹적인..! 하나되어 돌아온 퍼펙트 넘버 6. 왕의 귀환, ‘신화’!!
2012년 3월 23일 섬세한 디테일을 넘어서 하나의 작품으로! ‘THE RETURN’
전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날.우리 눈 앞에 다시 선 그들을 만나다…
국내, 외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여섯명 멤버 모두 공동 참여, 신화 14년의 모든 것을 녹여낸 10집 정규앨범 ‘ The RETURN ’ 발매!!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곁을 지켜준 팬 여러분께 이 앨범을 바칩니다” -에릭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번 정규 앨범도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담아 만들었습니다.여러분 모두 You are my Venus 입니다.” -민우
“모든 멤버들이 모여, 모든 멤버들의 꿈이 현실로 된 앨범…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동완
“신화 여섯 명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10집 정규 앨범-오랫동안 여러분들의 기억에 남길..”-혜성
“싱어로서, 랩퍼로서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좋은 노래, 매일매일 들어주세요~” –전진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만큼, 큰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앤디
1998년 3월 24일. 가요계를 평정하는 ‘해결사’가 되겠다며 야심차게 등장한 여섯 남자!
그리고 2012년 3월23일.
14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늘 그 자리에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던 그룹 ‘신화’가 4년 만에 10집 정규앨범 ‘THE RETURN’ 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오는 3월 23일에 발매되는 ‘THE RETURN'은 신화 9집 타이틀곡 ‘Run’의 작사/작곡에 이어 또 한번 그 실력을 뽐낸 멤버 이민우와 작사 및 보컬 디렉터로 참여한 ‘에릭’,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함께 작업 한 앤드류잭슨,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 이효리의 ‘텐미닛’을 작곡한 김도현, 솔리드 출신 뮤지션 정재윤과 아지아틱스 등, 국내, 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신화 멤버 전체가 작사, 작곡, 디렉팅 및 앨범 전반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각별한 애정을 쏟아 넣은 특별한 ‘작품’이다.
특히, 10집 앨범은 오랫 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향한 신화 여섯 남자의 약속과 같은 앨범인 만큼 두 개의 타이틀 곡으로 구성, ‘신화’만의 매력을 톡톡히 담았다.
먼저, 댄스 타이틀 곡 ‘Venus(비너스)’는 멤버 ‘이민우’가 직접 작사하고 ,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작업을 같이 한 ‘앤드류 잭슨’이 작곡한 Pop-Electro장르의 댄스 곡으로 강한 비트와 인상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 여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긴 댄스 타이틀 곡 ‘Venus (비너스)’는 전 세계 트렌드인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신화’ 특유의 강도 높은 안무, 귀에서 맴도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신화’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대표 곡으로 기억될 것이다.
또한, 발라드 타이틀 곡 ‘Hurts’ 는 멤버 에릭이 작사 및 보컬 디렉터로 참여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Frankie J가 참여한 8비트의 애절한 팝 발라드 곡으로, ‘에릭’의 정교한 보컬 디렉팅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어느 때 보다 ‘신화’ 여섯 멤버의 섬세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시도하는 ‘에릭’의 랩 스타일은 듣는 이의 귀를 애잔하게 만들어 ‘신화’의 또 다른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
이처럼 댄스 타이틀 곡 ‘Venus’ 와 발라드 타이틀 곡 ‘Hurts’를 포함해 총 11개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신화’의 10집 앨범은 Brit-Pop, Pop 발라드, Urban R&B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골고루 수록하여 ‘신화’ 14년의 내공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멤버 각각의 음악적 해석력을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멤버 이민우는 파워풀한 댄스곡 ‘Red Carpet’과 ‘신화’ 특유의 경쾌함을 지닌 ‘Stay’ 작곡에 참여하여 빛나는 재능을 발휘해 주었고, 거의 매 앨범마다 시와 같은 노랫말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신혜성은 ‘Let it go’라는 곡에서 또 한번 그만의 애절한 감성을 보여주어 다재다능한 이들의 면면들을 앨범 전체에 걸쳐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아티스트’로서 도전을 감행한 곡들과 예전 ‘신화’를 느껴볼 수 있는 곡들이 함께 수록된 이번 앨범은 디지털 싱글 앨범과 미니 앨범이 쏟아지는 현재의 음반 시장에 ‘신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경험해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속이 꽉 찬 정규 앨범을 발매함으로써, 이들의 멈추지 않는 열정, 그리고 또 한번 진화를 거듭하며 화려한 날개 짓을 하는 진정한 ‘뮤지션 신화’
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켜주었다.
뿐만 아니라 4년을 한결같이 기다려준 팬들과의 ‘돌아오겠다’라는 약속을 훌륭히 지켜낸 ‘신화’는 오직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던 팬들을 위해 마치 하나의 특별한 ‘선물’과도 같은 정성스런 패키지의 앨범으로 10집 앨범에 대한 소장가치를 더욱 높여주었다.
특히, 이번 신화 10집 앨범에는 수많은 ‘핫’한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예술과 같은 화보 작업을 주로 해오던 포토그래퍼 ‘김외밀’이 사진작업에 참여하여 ‘신화’만의 독특한 매력을 섬세히 잡아내 주었고, 각종 콜렉션의 꾸준한 찬사를 받으며 남성 톱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길옴므’의 디자이너 ‘서은길’이 신화의 무대의상과 앨범 재킷 의상을 특별 제작하여 그 퀄러티를 더욱 높여 주었다.
이처럼 신화만을 위한 ‘최고’의 멤버들이 모여 탄생시킨 ‘THE RETURN’은 신화의 새 로고가 디자인 된 하드케이스에 A4 사이즈의 80여page에 달하는 포토북 까지, 디테일한 부분에도 모든 정성을 쏟아 신화 여섯 멤버들의 각각 완성되어진 음악성에 아이디어와 열정까지 더해져 한층 아찔하고 강렬해진 이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기대하던 그 이상이 될, 최고가 만들어 낸 최상의 앨범… ‘THE RETURN’ !!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묵직한 떨림!!
그리고, 현재 진행형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여섯 남자의 아름다운 열정!!
전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3월 23일…
우리 눈 앞에 선 그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SHINHWA’ 의 음악
- 팬들과의 약속을 담은 신화 10집 정규 앨범 ‘ THE RETURN’ ‘Venus’ ‘Hurts’ 두 개의 타이틀 곡으로 그들의 오랜 기다림에 답하다 …
14년의 철저한 내공, 시간이 흐를수록 노련해지는 멤버들 각각의 곡 해석력 및 업그레이드 된 퀄러티의 음악을 정성껏 담은 ‘신화’ 정규 10집 앨범 ‘THE RETURN’!
이번 앨범은 일렉트로니카라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시도와 예전의 신화를 느껴볼 수 있는 곡들이 함께 담겨져 있어 신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뮤지션’이자 ‘아티스트’가 된 신화의 면모까지 재확인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디렉팅 및 앨범 전체에 걸쳐 참여하고 함께 작업한 이번 앨범은 수록 곡의 구성, 트랙 순서, 트랙간의 간격까지, 그 모든 것들을 세심하게 고민해서 만들어 낸 앨범으로, 그야말로 왕의 귀환을 예고하며 가요계에 일대 파란을 몰고 올 예정이다.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답이라도 하듯 ‘Venus’ 와 ‘Hurts’ 두 개의 타이틀 곡을 선정 ‘신화’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10집 앨범은 신화 9집의 타이틀 곡 ‘Run’의 작사/작곡에 이어 다시 한번 앨범 작업에 혼신을 쏟은 멤버 이민우, 작사 및 보컬 디렉팅으로 참여한 ‘에릭’ ,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함께 작업 한 앤드류잭슨,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 이효리의 ‘텐미닛’을 작곡한 김도현, 솔리드 출신 뮤지션 정재윤과 아지아틱스 등 국내, 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였으며, 수록된 11곡 모두 다양한 시도와 감성들로 더욱 풍성해진 ‘신화’의 음악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댄스 타이틀 곡 ‘Venus’ 는 멤버 ‘이민우’가 직접 작사하고 ,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작업을 같이 한 ‘앤드류 잭슨’이 작곡한 Pop-Electro장르의 댄스 곡으로 강한 비트와 인상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 여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긴 댄스 타이틀 곡 ‘Venus (비너스)’는 전 세계 트렌드인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신화’ 특유의 강도 높은 안무, 귀에서 맴도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신화’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대표 곡으로 기억될 것이다.
또한, 발라드 타이틀 곡 ‘Hurts’는 멤버 ‘에릭’이 작사 및 보컬 디렉터로 참여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Frankie J’가 참여한 8비트의 애절한 팝 발라드 곡으로, ‘에릭’의 정교한 보컬 디렉팅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어느 때 보다 ‘신화’ 여섯 멤버의 섬세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시도하는 ‘에릭’의 랩 스타일은 듣는 이의 귀를 애잔하게 만들어 ‘신화’의 또 다른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
돌아온다는 팬들과의 약속, 그리고 4년만의 정규앨범.
‘신화’답다 라는 것과 ‘신화’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THE RETURN’은 대중과 예술의 간극에서 가요계에 또 다른 획을 긋는 앨범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SHINHWA’ 의 앨범
- 하나의 작품으로, 최고가 선물하는 최상의 앨범! 오로지 팬들을 위한 그들의 특별한 선물 !
신화의 10집 정규앨범 ‘THE RETURN’은 신화의 새 로고가 디자인 된 하드케이스에 A4 사이즈의 80여 page에 달하는 포토북 등 4년을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신화’ 여섯 남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그야말로 스페셜한 앨범으로 특별 제작 되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가장 ‘핫’한 남성 브랜드 ‘길옴므’의 디자이너 ‘서은길’이 특별 제작한 의상을 입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뱀파이어를 세련되게 표현한 신화멤버들의 앨범재킷 사진은 떠오르는 신예 포토그래퍼 ‘김외밀’이 ‘신화’만의 매력을 섬세하게 잡아내어 여섯 남자가 만들어내는 아찔한 유혹, 그리고 더욱 강렬해진 파워를 느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존재감 만으로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이들의 아우라로 한층 그 빛을 더했다.
4년의 정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신화 10집 정규앨범, 최고가 만들어낸 최상의 선물 ‘THE RETUN’은 내용과 패키지까지 모두 완벽한 조합으로 받아보는 이들 모두 하나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제작된, 소장가치 200% 앨범으로 각인될 것이다.
‘SHINHWA’ 의 뮤직비디오
-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그냥 보고, 듣고, 느끼기만 하면 될 뿐… 한 편의 영화 같은 ‘Venus’ 뮤직비디오 !
이번 10집 앨범의 타이틀 곡 ‘Venus’의 뮤직비디오는 삼성 울트라 노트북, 니콘 카메라, 스카이 베가 스마트 폰 광고 등, 뛰어난 감각과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광석 CF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잡히지 않는 비너스를 잡기 위한 여섯 명의 ‘뱀파이어’ 컨셉에 마치 한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 타이틀곡 ‘Venus’와 어우러진 신화 멤버들의 애틋한 감성 연기로 보는 이들 모두 눈과 귀가 동시에 만족되는 특별한 경험을 누려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신화 멤버 각각의 매력을 뽐내기 위해 여섯 곳의 각기 다른 장소에서 촬영, 각 멤버들을 위해 제작된 여섯 개의 세트장 및 단체 군무를 위한 특별 대형 세트장에서 삼일 밤낮으로 작업하여 신화의 열정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2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들여 만든 블록버스터급 위용과 섬세한 연출에 빛나는 유려한 영상미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HINHWA’ 의 공연
-신화는 계속 된다… 서울을 넘어 아시아까지! ‘퍼펙트 넘버 6’의 화려한 비상!
데뷔 14주년 날짜인 2012년 3월 24일.
신화는 이 뜻 깊은 날짜에 맞춰 “THE RETURN” 서울 콘서트로 2008년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10주년 콘서트의 감동을 재현한다.
공연형 뮤지션으로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과 언제나 한발 앞서 트렌드를 이끌어 왔던 그룹 신화는 이번 공연에서 역시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 노련한 무대 매너,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다시 한 번 공연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3월 24(토, 오후 6시), 25(일, 오후 5시)일 이틀에 걸쳐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THE RETURN” 콘서트는 지난 2월 13일 저녁 8시 티켓 오픈 40분 만에 2만 석 모두 매진되는 쾌거를 이뤄내며 ‘신화’의 저력과 발전에 대한 모두의 뜨거운 기대를 입증해 냈다.
또한, 신화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원조 한류스타로서 14년의 내공과 묵직한 떨림까지…!!
이 모두를 전 아시아에 전달할 ‘신화 2012 아시아투어 콘서트’ 는 한층 더 높아진 공연수준과 무대, 음악으로 현재 진행형의 역사이자 또 하나의 ‘신화’ 를 만들어갈 것이다.
- ‘ALBUM REVIEW’-
1. On the Road
Lyrics by 김이나 . Composed by 김도현 . Arranged by 김도현, 고태영
한층 더 성숙해진 신화를 잘 표현해 주며 아련한 선율과 세련되고 강렬한 어쿠스틱 리듬이 돋보이는
Brit-Pop 장르의 곡. 길 위에 서서 지난 날을 회상하고 또 다가올 날을 기다리는 남자의 마음을 잘 표현하였을 뿐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신화 여섯 남자가 앞으로도 함께할 날들, 그리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노래.
*2. Hurts
Lyrics by ERIC . Composed & Arranged by Eddie Galan, Emile Ghantous, Alex Niceforo and Francisco Bautista
발라드 타이틀 곡 ‘Hurts’는 멤버 ‘에릭’이 작사 및 보컬 디렉터로 참여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Frankie J’가 참여한 8비트의 애절한 팝 발라드 곡으로, ‘에릭’의 정교한 보컬 디렉팅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어느 때 보다 ‘신화’ 여섯 멤버의 섬세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시도하는 ‘에릭’의 랩 스타일은 듣는 이의 귀를 애잔하게 만들어 ‘신화’의 또 다른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
3. Venus
Lyrics by M(이민우) . Composed & Arranged by Andrew Jackson, Gandalf Roudette, Joshua Thompson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작업을 같이 한 ‘앤드류 잭슨’이 작곡하고, 멤버 ‘이민우’가 직접 작사한 댄스 타이틀 곡 ‘비너스’는 Pop-Electro장르의 댄스 곡으로 강한 비트와 인상적인 후렴구가 돋보인다. 한 여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긴 댄스 곡 ‘비너스’는 전 세계 트렌드인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강도 높은 안무, 귀에서 맴도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신화’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대표곡으로 기억될 것이다.
4. Red Carpet
Lyrics by M(이민우), Brian Kim . Composed & Arranged by M(이민우), 김도현
강한 비트와 Synth그리고,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Electro장르의 댄스곡. 멤버 이민우와 작곡가 김도현이 공동 작업한 곳으로 화려한 무대 위에 오르기 전 레드 카펫을 밟는 신화를 잘 표현한 노래.
5. Move with Me
Lyrics by ERIC . Composed & Arranged by Gregg Pagani
멤버 여섯명의 리드미컬한 보컬과 에릭의 랩 작사 실력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힙합 스타일의 곡.
6. Let It Go
Lyrics by Eddie Shin, 신혜성. Composed & Arranged by Jae Chong, Eddie Shin
그룹 ‘솔리드’의 리더였던 프로듀서 정재윤과 아지아틱스 멤버인 에디 신이 신화의 10번째 앨범을 위해 특별히 선물한 곡으로, 거의 매 앨범마다 시와 같은 노랫말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멤버 ‘신혜성’이 또 한번 작사에 참여하였다. 떠나간 연인을 미칠 듯 그리워 하지만 잊어야만 한다고 되뇌이는 애절함을 눈물이 떨어지는 듯한 사운드의 오리엔탈풍 리프와 R&B 스타일의 심플한 비트에 절제된 슬픔을 표현하여 애잔한 감정을 극대화 시킨 이 곡은 코러스에서 휘몰아치는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와 락밴드 스타일의 편곡이 주는 반전에 신화만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지며 절제된 감정의 폭발을 보여주는 곡이라 할 수 있다.
7. Stay
Lyrics & Composed & Arranged by M(이민우), Melody9
경쾌한 리듬에 밝고 신나는 멜로디와 신화 그들 각각의 특색 있는 느낌이 그대로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느낌의 곡.
8. Welcome
Lyrics by 김이나(For Nega Network) . Composed & Arranged by 윤일상(For Nega Network)
활기차고 세련된 리드 사운드로 시작되는 이 곡은 메인 악기테마와 후렴구 그리고 후크로 구성되어 있다. 감각적인 노랫말과 힘있는 사운드 그리고 오랜만에 듣는 신화 각자의 개성이 여기저기에서 살아 숨쉬는 곡.
9. Be my Love
Lyrics by M(이민우) . Composed by 서재하, 이유진. Arranged by 이유진
60, 70년대 soul, Funk, Disco 분위기 나는 곡으로 그루비하면서 달콤한 멜로디 조합이 돋보이는 곡이다. 디스코 베이스 기타 스트링 들이 곡의 흥을 돋구어 준다.
10. Re-love
Lyrics by 이상인. Composed by 이상인. Arranged by 이상인
강렬한 synthetic sound와 힙합비트가 만나, 느린 템포이지만 특유의 리듬감이 돋보인다. Urban R&B 발라드로, 살아오면서 가슴 아팠던 사랑의 기억들을 이겨내며 새롭게 시작하려는 연인의 마음을 따뜻한 언어들로 표현했다. 특히 신화 멤버들이 서로의 파트에 화음을 넣어주는 독특한 전개 부분과 후렴부의 화려한 보컬 메이킹이 더해져 6명 모두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신화만의 사운드를 느껴볼 수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11. Breathin'
Lyrics by 김진환. Composed by 김진환. Arranged by 김진환
신화의 컴백을 알리는 트랙으로 몽환적인 사운드와 모던한 그루브, 신비로운 느낌의 가사의 세련된 조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팝 장르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