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Dois Panos Para Manga (소매를 위한 두벌의 옷)
- João Donato,Paulo Moura
- 앨범 평점 4.5/ 4명
- 발매일 : 2012.04.12
- 발매사 : ㈜씨앤엘뮤직
- 기획사 : Biscoito Fino
주앙 도나투(Joao Donato) & 파울로 무라(Paulo Moura)
[소매를 위한 두벌의 옷(dois panos para manga)]
브라질 음악을 대표하는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주앙 도나투와 쇼루 음악과 재즈를 더한 환상적인 음악세계로 사랑 받아온 클라리넷 연주자 파울로 무라의 2006년 조인트 앨범. 쇼루에서 재즈, 보사노바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두 사람의 내밀한 대화를 통한 아름다운 연주로 풀어낸다. 감미로운 클라리넷과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의 조화가 한없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레이블 Biscoito Fino 는 2001년 설립 이후 보사노바에서 삼바, MPB, 쇼루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마리아 베타냐, 쉬쿠 부아르키 등 최고의 거장들의 신작에서 고전들의 재발매, 파울리뉴 모스카, 마리아 살마주, 마라치날리아 등 현재 브라질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신작들까지 모두 500종이 넘는 작품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최상급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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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를 위한 두벌의 옷(dois panos para manga)]
브라질 음악을 대표하는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주앙 도나투와 쇼루 음악과 재즈를 더한 환상적인 음악세계로 사랑 받아온 클라리넷 연주자 파울로 무라의 2006년 조인트 앨범. 쇼루에서 재즈, 보사노바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두 사람의 내밀한 대화를 통한 아름다운 연주로 풀어낸다. 감미로운 클라리넷과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의 조화가 한없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레이블 Biscoito Fino 는 2001년 설립 이후 보사노바에서 삼바, MPB, 쇼루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마리아 베타냐, 쉬쿠 부아르키 등 최고의 거장들의 신작에서 고전들의 재발매, 파울리뉴 모스카, 마리아 살마주, 마라치날리아 등 현재 브라질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신작들까지 모두 500종이 넘는 작품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최상급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