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I'm Sorry
- 나도진
- 앨범 평점 4.5/ 23명
- 발매일 : 2012.04.18
- 발매사 : Mirrorball Music(미러볼뮤직)
- 기획사 : RK
장르가 없는 신예 아티스트 예절(yezzir)의 첫 싱글 [I'm sorry]
아직은 장르가 없다고 당돌하게 말하는 신예 아티스트 예절(yezzir)은 자신의 음악 색깔을 아직 정하지 못 한게 아니라 앞으로도 표현하고 싶은 방식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물론 예절 음악의 특징은 음악 인생 시작과 함께한 흑인 음악에 기반을 둔 것이지만 그마저도 예절만의 것으로 소화해내고 있다. 가장 나다운 음악이 가장 큰 대중의 공감을 얻는다는 자세로 직접 기획, 작사, 작곡, 편곡, 랩, 노래까지 모든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을 담아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있는 예절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그의 첫 시작을 함께하자.
이번 예절(yezzir)의 첫 싱글 [I'm sorry] 는 우리가 평소에 항상 느끼는 미안함 들에 대한 곡이다. 1절에서는 친구들이 나에게 가지고 있던 섭섭함 들을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듣고 난 뒤 변명 조차도 할 수 없는 미안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2절에서는 연인에게 하지 말아야 했던 행동들에 대한 미안함을 담고 있다. 이것들을 각 절에서는 예절만의 비유적 표현 방식으로 그리고 후렴에서는 가장 직설적인 가사에 쉬운 멜로디로 상반되게 표현함으로써 모든 이가 한번쯤은 느꼈을 법한 미안함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예절(yezzir)은 이번 싱글 [I'm sorry] 에서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고 스스로가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랩으로 또 노래로 직접 표현했다. 편곡으로는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맡아주었고 작곡에도 큰 영향을 주며 이번 싱글에 큰 조력자가 되었다. 뮤직비디오와 앨범 자켓은 RK의 소속 아티스트인 낙(Naq)이 총 감독을 맡아주었고 그만의 색이 담긴 아트웍과 영상들은 앞으로도 많을 걸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예절은 이번 자신의 싱글을 계기로 시작될 RK라는 새로운 움직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아직은 장르가 없다고 당돌하게 말하는 신예 아티스트 예절(yezzir)은 자신의 음악 색깔을 아직 정하지 못 한게 아니라 앞으로도 표현하고 싶은 방식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물론 예절 음악의 특징은 음악 인생 시작과 함께한 흑인 음악에 기반을 둔 것이지만 그마저도 예절만의 것으로 소화해내고 있다. 가장 나다운 음악이 가장 큰 대중의 공감을 얻는다는 자세로 직접 기획, 작사, 작곡, 편곡, 랩, 노래까지 모든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을 담아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있는 예절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그의 첫 시작을 함께하자.
이번 예절(yezzir)의 첫 싱글 [I'm sorry] 는 우리가 평소에 항상 느끼는 미안함 들에 대한 곡이다. 1절에서는 친구들이 나에게 가지고 있던 섭섭함 들을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듣고 난 뒤 변명 조차도 할 수 없는 미안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2절에서는 연인에게 하지 말아야 했던 행동들에 대한 미안함을 담고 있다. 이것들을 각 절에서는 예절만의 비유적 표현 방식으로 그리고 후렴에서는 가장 직설적인 가사에 쉬운 멜로디로 상반되게 표현함으로써 모든 이가 한번쯤은 느꼈을 법한 미안함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예절(yezzir)은 이번 싱글 [I'm sorry] 에서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고 스스로가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랩으로 또 노래로 직접 표현했다. 편곡으로는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맡아주었고 작곡에도 큰 영향을 주며 이번 싱글에 큰 조력자가 되었다. 뮤직비디오와 앨범 자켓은 RK의 소속 아티스트인 낙(Naq)이 총 감독을 맡아주었고 그만의 색이 담긴 아트웍과 영상들은 앞으로도 많을 걸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예절은 이번 자신의 싱글을 계기로 시작될 RK라는 새로운 움직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