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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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inando
- Paki & Jaro,Emanuel Nava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2.05.24
- 발매사 : ㈜인터파크
- 기획사 : 시크리션뮤직코리아
화려한 일렉 비트와 경쾌하고 펑키한 멜로디의 [Caminando]
Paki & Jaro는 DJ 겸 사운드 에디터인 Paki (Pasquale Lorusso)와 DJ 겸 뮤지션, 사운드 에디터인 Jaro (Giacomo Roggia)로 이루어진 이태리 출신 듀오 DJ 및 프로듀서, 리믹서이다. 하우스, 일렉트로, 댄스, 트랜스 등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며 멤버 각각의 독자적인 이력과 실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2009년 첫 싱글 [Venus]를 발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고, 같은 해 두번째 싱글 [Snake]를 발표하면서 큰 히트를 기록했고, Roger Sanchez, Carl Cox 같은 거장들로부터 국제적 피드백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리믹서 활동을 시작했고, 이들이 리믹스 한 "It's A Fine Day", "Alan & Paul - Tintarella Di Luna" 등의 곡들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많은 컴필레이션 음반으로부터 리퀘스트를 받기도 했다. "Caminando"는 Paki & Jaro와 이태리 출신 DJ 겸 프로듀서인 Emanuel Nava와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일렉트로닉을 바탕으로 빠른 비트와 경쾌한 멜로디, 다소 번잡스러우면 서도 화려한 분위기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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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 & Jaro는 DJ 겸 사운드 에디터인 Paki (Pasquale Lorusso)와 DJ 겸 뮤지션, 사운드 에디터인 Jaro (Giacomo Roggia)로 이루어진 이태리 출신 듀오 DJ 및 프로듀서, 리믹서이다. 하우스, 일렉트로, 댄스, 트랜스 등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며 멤버 각각의 독자적인 이력과 실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2009년 첫 싱글 [Venus]를 발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고, 같은 해 두번째 싱글 [Snake]를 발표하면서 큰 히트를 기록했고, Roger Sanchez, Carl Cox 같은 거장들로부터 국제적 피드백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리믹서 활동을 시작했고, 이들이 리믹스 한 "It's A Fine Day", "Alan & Paul - Tintarella Di Luna" 등의 곡들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많은 컴필레이션 음반으로부터 리퀘스트를 받기도 했다. "Caminando"는 Paki & Jaro와 이태리 출신 DJ 겸 프로듀서인 Emanuel Nava와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일렉트로닉을 바탕으로 빠른 비트와 경쾌한 멜로디, 다소 번잡스러우면 서도 화려한 분위기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