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Aleh + Samba
- Al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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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2011.02.09
- 발매사 : ㈜씨앤엘뮤직
- 기획사 : Biscoito Fino
Aleh (알레) [Aleh + Samba (알레 + 삼바)]
2004년 혜성같이 등장한 브라질 남성 싱어 알레는 삼바와 소울, 펑크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전작으로부터 6년 만에 발표한 이번 작품은 칠현 기타, 판데이로 등 삼바의 기본 악기를 중심으로 클라리넷, 건반 등 다양한 악기를 동원하여 신선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사운드를 담아낸다. 알레의 매력적인 소울 보이스는 여전한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레이블 Biscoito Fino는 2001년 설립이후 보사노바에서 삼바, MPB, 쇼루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마리아 베타냐, 쉬쿠 부아르키 등 최고의 거장들의 신작에서 고전들의 재발매, 파울리뉴 모스카, 마리아 살마주, 마라치날리아 등 현재 브라질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신작들까지 모두 500종이 넘는 작품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최상급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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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혜성같이 등장한 브라질 남성 싱어 알레는 삼바와 소울, 펑크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전작으로부터 6년 만에 발표한 이번 작품은 칠현 기타, 판데이로 등 삼바의 기본 악기를 중심으로 클라리넷, 건반 등 다양한 악기를 동원하여 신선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사운드를 담아낸다. 알레의 매력적인 소울 보이스는 여전한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레이블 Biscoito Fino는 2001년 설립이후 보사노바에서 삼바, MPB, 쇼루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마리아 베타냐, 쉬쿠 부아르키 등 최고의 거장들의 신작에서 고전들의 재발매, 파울리뉴 모스카, 마리아 살마주, 마라치날리아 등 현재 브라질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신작들까지 모두 500종이 넘는 작품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최상급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