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나는 공무원이다 OST
- 장영규
- 앨범 평점 4.5/ 25명
- 발매일 : 2012.07.17
- 발매사 : 루오바 팩토리
- 기획사 : 마포 필름
[나는 공무원이다 OST]
장영규 음악감독은 어어부 프로젝트의 멤버이자 '고지전', '황해', '전우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비롯한 대작부터 '달콤한 인생', '타짜' 등의 액션, '모비딕', '10억', '여고괴담4 - 목소리', '얼굴 없는 미녀' 등의 호러와 스릴러에 이르기까지, 전 장르에 걸친 한국 영화 음악을 담당해 온 한국의 대표 음악감독이다. [나는 공무원이다]의 삼삼은구 밴드가 부르는 전곡이 장영규 음악감독을 통해서 만들어졌으며 극중 보컬 역할의 배우 성준이 부른 두 곡이 디지털 싱글로 발매됐다.
첫 번째 트랙 "모두가 잊을거야 그래도"는 이 영화 전반을 아우르는 노래이다. 평정심이 전부인 삶과 흥분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삶,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삶이 만나서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담겨있다. 두 번째 트랙 "오늘도 난 어제와 같지"는 이 영화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의 여운을 그대로 끌고 가는 엔딩곡! 현실에 발을 딛고 있되 하늘을 바라보지 않을 수 없는 현대인들이 공감하고 힐링 받을 수 있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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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규 음악감독은 어어부 프로젝트의 멤버이자 '고지전', '황해', '전우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비롯한 대작부터 '달콤한 인생', '타짜' 등의 액션, '모비딕', '10억', '여고괴담4 - 목소리', '얼굴 없는 미녀' 등의 호러와 스릴러에 이르기까지, 전 장르에 걸친 한국 영화 음악을 담당해 온 한국의 대표 음악감독이다. [나는 공무원이다]의 삼삼은구 밴드가 부르는 전곡이 장영규 음악감독을 통해서 만들어졌으며 극중 보컬 역할의 배우 성준이 부른 두 곡이 디지털 싱글로 발매됐다.
첫 번째 트랙 "모두가 잊을거야 그래도"는 이 영화 전반을 아우르는 노래이다. 평정심이 전부인 삶과 흥분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삶,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삶이 만나서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담겨있다. 두 번째 트랙 "오늘도 난 어제와 같지"는 이 영화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의 여운을 그대로 끌고 가는 엔딩곡! 현실에 발을 딛고 있되 하늘을 바라보지 않을 수 없는 현대인들이 공감하고 힐링 받을 수 있는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