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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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앤 더 시티 OST
- Various Artists
- 앨범 평점 4/ 63명
- 발매일 : 2001.03.15
- 발매사 : 워너뮤직
- 기획사 :
여성으로써 당당히 세상을 살아가는 법, Sex And The City
뉴욕에서 정말 잘나가는 싱글 여성 4명의 일과 사랑이야기를 그려낸 TV 시리즈 'Sex And The City'. 칼럼리스트, 변호사, 홍보대행사 대표, 미술관 큐레이터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4명의 싱글 여성들, 하지만 일과 달리 그녀들은 사랑에서는 어설프다. 1998년 1시즌을 시작하여 6년간에 걸쳐 6시즌까지 방영한 'Sex And The City'는 미국뿐 아니라, 한국, 일본 등지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주인공들은 젋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닮고 싶은 인물로 뽑히고 있다. 'Sex And The City'OST는 신, 구세대 최고의 아티스트들 총집합으로 채워져 있다. 첫 트랙으로 담긴 ‘Sex Bomb’은 노장 톰 존스가 무스 티(Mousse T)와 함께 하고 있는 트랙으로 흥겨운 댄스 트랙으로 새롭게 믹스되었다. 그외 독일에 근거지를 둔 앰버(Amber)의 ‘Taste The Tears’라든지 1995년 데뷔 앨범 [Relish]를 300만 장이나 판매하며 주목을 여성 록 뮤지션 조안 오스본의 `Righteous Love`, 컨트리 뮤지션 베트 미들러의 ‘Love TKO’와 트리샤 이어우드의 ‘For Only You’, 그리고 ‘Legend of a Cowgirl’이란 곡을 히트시켰던 여성 힙 합 뮤지션 이마니 코폴라(Imani Coppola)의 ‘Count To 10’과 미스 미스디미너 에리어트의 ‘Hot Boyz’, 몰로코의 ‘The Time Is Now’와 더스트 브라더스의 ‘More More More’까지 포크와 컨트리 힙 합, 일렉트로니카 등 다채로운 장르들이 음반을 가득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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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정말 잘나가는 싱글 여성 4명의 일과 사랑이야기를 그려낸 TV 시리즈 'Sex And The City'. 칼럼리스트, 변호사, 홍보대행사 대표, 미술관 큐레이터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4명의 싱글 여성들, 하지만 일과 달리 그녀들은 사랑에서는 어설프다. 1998년 1시즌을 시작하여 6년간에 걸쳐 6시즌까지 방영한 'Sex And The City'는 미국뿐 아니라, 한국, 일본 등지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주인공들은 젋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닮고 싶은 인물로 뽑히고 있다. 'Sex And The City'OST는 신, 구세대 최고의 아티스트들 총집합으로 채워져 있다. 첫 트랙으로 담긴 ‘Sex Bomb’은 노장 톰 존스가 무스 티(Mousse T)와 함께 하고 있는 트랙으로 흥겨운 댄스 트랙으로 새롭게 믹스되었다. 그외 독일에 근거지를 둔 앰버(Amber)의 ‘Taste The Tears’라든지 1995년 데뷔 앨범 [Relish]를 300만 장이나 판매하며 주목을 여성 록 뮤지션 조안 오스본의 `Righteous Love`, 컨트리 뮤지션 베트 미들러의 ‘Love TKO’와 트리샤 이어우드의 ‘For Only You’, 그리고 ‘Legend of a Cowgirl’이란 곡을 히트시켰던 여성 힙 합 뮤지션 이마니 코폴라(Imani Coppola)의 ‘Count To 10’과 미스 미스디미너 에리어트의 ‘Hot Boyz’, 몰로코의 ‘The Time Is Now’와 더스트 브라더스의 ‘More More More’까지 포크와 컨트리 힙 합, 일렉트로니카 등 다채로운 장르들이 음반을 가득 메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