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44명
- 발매일 : 2012.10.19
- 발매사 : ToCorea M&E
- 기획사 : ToCorea M&E
일렉트로닉계의 헤비메탈 '덥스텝' 시리즈 [Eelya`s Choice Vol.16 - Dubstep]!
[Eelya`s Choice]는 Vol.1부터 Vol.15까지 전세계의 가장 트렌디한 음악을 제시하며 국내에서 히트가 되었거나 예상 되는 일렉트로니카 곡들을 한데 모아 만나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이제는 단지 파티음악이라기 보단 하나의 음악장르이자 트렌드가 된 '일렉트로니카'의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덥스텝을 테마로 한 Vol.16을 발매한다. 매우 낮은 주파수의 강력한 베이스와 드럼, 둔탁하고 느린 템포의 사운드를 일컫는 Dub과 두 박자를 쪼개 4분의 4박자를 만드는 2 Step리듬이 결합된 것이며 '일렉트로닉계의 헤비메탈'이라고 불린다. 덥스텝은 2002년 영국 남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커 출신의 미국인 DJ 스크릴렉스 (Skrillex)는 2010년 12월 앨범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를 통해 덥스텝의 매력을 세계에 알려, '덥스텝의 제왕'이라고 불린다. 국내 가요계에서는 2011년 포미닛의 현아가 부른 "Bubble Pop"이 처음으로 덥스텝을 차용하였으며, 틴탑의 "미치겠어" 리믹스 버전, 원더걸스의 "The DJ Is Mine"등 많은 덥스텝 곡들이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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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ya`s Choice]는 Vol.1부터 Vol.15까지 전세계의 가장 트렌디한 음악을 제시하며 국내에서 히트가 되었거나 예상 되는 일렉트로니카 곡들을 한데 모아 만나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이제는 단지 파티음악이라기 보단 하나의 음악장르이자 트렌드가 된 '일렉트로니카'의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덥스텝을 테마로 한 Vol.16을 발매한다. 매우 낮은 주파수의 강력한 베이스와 드럼, 둔탁하고 느린 템포의 사운드를 일컫는 Dub과 두 박자를 쪼개 4분의 4박자를 만드는 2 Step리듬이 결합된 것이며 '일렉트로닉계의 헤비메탈'이라고 불린다. 덥스텝은 2002년 영국 남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커 출신의 미국인 DJ 스크릴렉스 (Skrillex)는 2010년 12월 앨범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를 통해 덥스텝의 매력을 세계에 알려, '덥스텝의 제왕'이라고 불린다. 국내 가요계에서는 2011년 포미닛의 현아가 부른 "Bubble Pop"이 처음으로 덥스텝을 차용하였으며, 틴탑의 "미치겠어" 리믹스 버전, 원더걸스의 "The DJ Is Mine"등 많은 덥스텝 곡들이 인기를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