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3.5/ 24명
- 발매일 : 2012.11.09
- 발매사 : Mirrorball Music(미러볼뮤직)
- 기획사 : 민병훈필름
유준상 & 김지영 주연 당신의 마음을 두드릴 올 가을 최고의 휴먼드라마 '터치' 유준상, 김지영 OST 참여. "터치 미", "사랑은" 두 곡 2012년 9월 20일 녹음 음원 발매 수익금 연말 불우 이웃돕기 성금 기부!
두려움에 관한 3부작 '벌이 날다', '괜찮아 울지마', '포도나무를 베어라'를 연출하여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며 수많은 찬사와 주목을 받아온 민병훈 감독의 네 번째 영화 '터치'(제작㈜ 민병훈필름 / 공동제작: ㈜드림빌엔터테인먼트 / 배급: ㈜팝엔터테인먼트 / 주연: 유준상, 김지영)의 두 주인공, 유준상과 김지영이 영화의 OST 노래 두 곡을 직접 부르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음원 발매 수익금을 모아 연말에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키로 했다고 말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해 주었다. 행복한 삶을 꿈꾸던 한 가족에게 닥친 예기치 못한 사건과 놀라운 기적을 그린 휴먼드라마 '터치'가 정용진 음악감독이 작곡하고 민병훈 감독이 작사한 영화의 OST를 두주연배우 유준상과 김지영이 직접 부르기로 해 화제를 모으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래를 작곡한 정용진 음악감독은 홍상수 감독 영화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특유의 간단하고 감미로우면서도 세련된 음악을 만들어 많은 이들에게 좋은 평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 '터치'에서는 평소 음악을 사용하지 않는 민병훈 감독이 영화의 미세한 떨림과 감정을 세분화 시키기 위해 이례적으로 피아노 음악을 삽입하기를 원하였는데, 정용진 음악감독의 멋진 작업덕분에 영화 속의 모든 음악이 피아노 단 하나로만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멋지고 우아하게 느껴질 정도로 영화의 다양한 장면에서 다채로운 빛을 발산하였다. 정용진 음악 감독은 여기에 더해 영화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영화배우뿐 아니라 뮤지컬배우로도 열정적인 활동을 하며 출중한 노래 실력을 가지며, 얼마 전 종영한 인기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도 예의 노래실력을 뽐낸 유준상,
그리고 과거 KBS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에서 부른 "여자는 그래요"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2위를 기록하는 등 가수 이상의 노래실력을 가진 김지영. 이 두 배우가 각각 유준상은 "터치 미"를, 김지영은 "사랑은"이라는 노래를 부를 예정인데, 두 곡은 모두 민병훈감독이 직접 작사하였으며 정용진 음악감독이 작곡하여 영화 이상의 감동을 줄 수 있는 멋진 울림을 들려줄 예정이다. 두 배우는 2012년 9월 20일 2곡의 노래를 녹음할 예정인데. 작업이 끝나면 음원으로 발매해 수익금을 모아 연말 불우 이웃 돕기에 쓰기로 약속 하기도 했다.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터치'는 '북촌방향', '다른 나라에서' 등 홍상수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국민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준상을 비롯해 영화 '우.생.순'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드라마 '메이퀸'의 주역인 김지영이 주연을 맡아 이제껏 어느 작품에서 보여주지 못한 놀라운 연기로 깊은 인상을 안겨줄 예정으로 2012년 11월 8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절망의 끝에 선 순간 기적이 찾아온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였지만 알코올 중독으로 모든 것을 잃고 중학교 사격코치를 하고 있는 남편 동식(유준상)과 간병인 일을 하며 병원 몰래 돈을 받고 가족에게 버림받은 환자들을 무연고자로 속여 요양원에 입원시키는 아내 수원(김지영)은 어린 딸 주미와 함께 힘들지만 작은 행복을 바라보며 열심히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고 있는 동식은 코치 재계약 문제로 이사장이 주는 술을 어쩔 수 없이 마시다 음주 운전으로 자신이 가르치던 사격 부 학생 채빈을 차로 치게 되고, 당황한 나머지 뺑소니를 치다가 경찰에게 잡히게 된다.
남편 동식의 뺑소니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돌보는 노인환자의 성적인 요구를 들어주게 된 수원은 그 사실이 발각돼 결국 병원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온 수원은 딸 주미가 없어졌음을 알게 되고 수소문 끝에 낮 선 집에서 주미를 발견하게 되는데...... 점점 절망의 늪으로 빠져드는 이 가족에게 평범한 행복이라는 기적의 순간은 찾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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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관한 3부작 '벌이 날다', '괜찮아 울지마', '포도나무를 베어라'를 연출하여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며 수많은 찬사와 주목을 받아온 민병훈 감독의 네 번째 영화 '터치'(제작㈜ 민병훈필름 / 공동제작: ㈜드림빌엔터테인먼트 / 배급: ㈜팝엔터테인먼트 / 주연: 유준상, 김지영)의 두 주인공, 유준상과 김지영이 영화의 OST 노래 두 곡을 직접 부르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음원 발매 수익금을 모아 연말에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키로 했다고 말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해 주었다. 행복한 삶을 꿈꾸던 한 가족에게 닥친 예기치 못한 사건과 놀라운 기적을 그린 휴먼드라마 '터치'가 정용진 음악감독이 작곡하고 민병훈 감독이 작사한 영화의 OST를 두주연배우 유준상과 김지영이 직접 부르기로 해 화제를 모으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래를 작곡한 정용진 음악감독은 홍상수 감독 영화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특유의 간단하고 감미로우면서도 세련된 음악을 만들어 많은 이들에게 좋은 평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 '터치'에서는 평소 음악을 사용하지 않는 민병훈 감독이 영화의 미세한 떨림과 감정을 세분화 시키기 위해 이례적으로 피아노 음악을 삽입하기를 원하였는데, 정용진 음악감독의 멋진 작업덕분에 영화 속의 모든 음악이 피아노 단 하나로만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멋지고 우아하게 느껴질 정도로 영화의 다양한 장면에서 다채로운 빛을 발산하였다. 정용진 음악 감독은 여기에 더해 영화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영화배우뿐 아니라 뮤지컬배우로도 열정적인 활동을 하며 출중한 노래 실력을 가지며, 얼마 전 종영한 인기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도 예의 노래실력을 뽐낸 유준상,
그리고 과거 KBS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에서 부른 "여자는 그래요"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2위를 기록하는 등 가수 이상의 노래실력을 가진 김지영. 이 두 배우가 각각 유준상은 "터치 미"를, 김지영은 "사랑은"이라는 노래를 부를 예정인데, 두 곡은 모두 민병훈감독이 직접 작사하였으며 정용진 음악감독이 작곡하여 영화 이상의 감동을 줄 수 있는 멋진 울림을 들려줄 예정이다. 두 배우는 2012년 9월 20일 2곡의 노래를 녹음할 예정인데. 작업이 끝나면 음원으로 발매해 수익금을 모아 연말 불우 이웃 돕기에 쓰기로 약속 하기도 했다.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터치'는 '북촌방향', '다른 나라에서' 등 홍상수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국민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준상을 비롯해 영화 '우.생.순'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드라마 '메이퀸'의 주역인 김지영이 주연을 맡아 이제껏 어느 작품에서 보여주지 못한 놀라운 연기로 깊은 인상을 안겨줄 예정으로 2012년 11월 8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절망의 끝에 선 순간 기적이 찾아온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였지만 알코올 중독으로 모든 것을 잃고 중학교 사격코치를 하고 있는 남편 동식(유준상)과 간병인 일을 하며 병원 몰래 돈을 받고 가족에게 버림받은 환자들을 무연고자로 속여 요양원에 입원시키는 아내 수원(김지영)은 어린 딸 주미와 함께 힘들지만 작은 행복을 바라보며 열심히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고 있는 동식은 코치 재계약 문제로 이사장이 주는 술을 어쩔 수 없이 마시다 음주 운전으로 자신이 가르치던 사격 부 학생 채빈을 차로 치게 되고, 당황한 나머지 뺑소니를 치다가 경찰에게 잡히게 된다.
남편 동식의 뺑소니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돌보는 노인환자의 성적인 요구를 들어주게 된 수원은 그 사실이 발각돼 결국 병원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온 수원은 딸 주미가 없어졌음을 알게 되고 수소문 끝에 낮 선 집에서 주미를 발견하게 되는데...... 점점 절망의 늪으로 빠져드는 이 가족에게 평범한 행복이라는 기적의 순간은 찾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