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Mangrove
- The Crack
- 앨범 평점 4.5/ 39명
- 발매일 : 2013.03.26
- 발매사 : (주)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음악가게
홍대 꽃미남 인기 Rock 밴드 '더크랙(The Crack)' 이 첫 정규 앨범 발매.
'판타지와 현실의 고뇌가 혼재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앨범'
'규정되지 않는 순도100% ' 더크랙(The Crack)'표 Rock'
'가는거야! 가는거야! 저 푸른 세상위로', 국민 야구송 "전력질주"의 주인공 더크랙(The Crack) 이 예측 불가능한 자신들의 음악으로 정규1집을 발표하며 나타났다. 6개월여의 기획과 1년6개월여의 제작과정, 총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발표한 더크랙(The Crack) 의 첫번째 정규앨범 [Mangrove]는 앨범 타이틀 맹그로브처럼 수많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나무를 연상시킨다. 영국스러운 사운드 위에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색깔의 다양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중구 난방 하지 않는 음악,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시류에 맞서 자신들을 표현한 감히 '더크랙(The Crack)'표Rock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앨범이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 심지어 앨범아트까지 본인들이 직접 소화한 더크랙(The Crack) 정규1집 [Mangrove]는 이제껏 자신들의 음악을 기다려준 팬들과, 대중들에게 바치는 타이틀곡 "다시" 를 필두로 히든 트랙을 포함해 보컬 김민수의 꿈 내용을 토대로 만든 판타지스러운 곡 "Tonight", 특징적인 리프가 살아있는 곡 "애완견"을 비롯한 총12트랙이 들어있는 풀랭스 앨범이다. 어느 하나 버릴 곡이 없는 이번1집은 멤버들 스스로가 앨범 전 곡을 들어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이 녹아있다. 멤버들의 말처럼 한 두 곡을 넣은 디지털 싱글 앨범 혹은 신경 써서 만든 타이틀곡에 구색 맞추기 식의 몇 곡을 채워 미니앨범으로 발매하는 형식이 대세가 되어버린 요즈음에 비해 우직스러우리만큼 몰입도가 강한12트랙을 채워 꽉꽉 눌러 담아 발표한 이번 더크랙(The Crack) 의1집 앨범 [Mangrove]는 좋은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고마운 앨범이 될 것이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판타지와 현실의 고뇌가 혼재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앨범'
'규정되지 않는 순도100% ' 더크랙(The Crack)'표 Rock'
'가는거야! 가는거야! 저 푸른 세상위로', 국민 야구송 "전력질주"의 주인공 더크랙(The Crack) 이 예측 불가능한 자신들의 음악으로 정규1집을 발표하며 나타났다. 6개월여의 기획과 1년6개월여의 제작과정, 총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발표한 더크랙(The Crack) 의 첫번째 정규앨범 [Mangrove]는 앨범 타이틀 맹그로브처럼 수많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나무를 연상시킨다. 영국스러운 사운드 위에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색깔의 다양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중구 난방 하지 않는 음악,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시류에 맞서 자신들을 표현한 감히 '더크랙(The Crack)'표Rock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앨범이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 심지어 앨범아트까지 본인들이 직접 소화한 더크랙(The Crack) 정규1집 [Mangrove]는 이제껏 자신들의 음악을 기다려준 팬들과, 대중들에게 바치는 타이틀곡 "다시" 를 필두로 히든 트랙을 포함해 보컬 김민수의 꿈 내용을 토대로 만든 판타지스러운 곡 "Tonight", 특징적인 리프가 살아있는 곡 "애완견"을 비롯한 총12트랙이 들어있는 풀랭스 앨범이다. 어느 하나 버릴 곡이 없는 이번1집은 멤버들 스스로가 앨범 전 곡을 들어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이 녹아있다. 멤버들의 말처럼 한 두 곡을 넣은 디지털 싱글 앨범 혹은 신경 써서 만든 타이틀곡에 구색 맞추기 식의 몇 곡을 채워 미니앨범으로 발매하는 형식이 대세가 되어버린 요즈음에 비해 우직스러우리만큼 몰입도가 강한12트랙을 채워 꽉꽉 눌러 담아 발표한 이번 더크랙(The Crack) 의1집 앨범 [Mangrove]는 좋은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고마운 앨범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