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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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 Kyle
- 앨범 평점 4/ 5명
- 발매일 : 2013.02.12
- 발매사 : (주) 필뮤직
- 기획사 : AMA-Asia
'간만에 만나는 수준 높은 음악이다! 적극 추천한다!'- Tony Humphries
'This one is GREAT!'- Grant Nielson
발매 첫 날 Traxsource 앨범챠트 6위! Toolroom Records와 Ministry of Sound, YoshiToshi가 선택한 최고의 아시안 딥하우스 듀오 KAI & KYLE의 [HOME]에 주목하라!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는 KAI & KYLE! 뉴욕의 싱어송 라이터 애슐리 야나와 함께 한 딥하고 소울 풀한 두 번째 릴리즈 – [HOME]!!
매혹적인 로즈피아노, 라이브 베이스와 리듬감이 살아있는 신스멜로디와 함께 보컬리스트 애슐리의 목소리가 댄스플로어에 울려 퍼진다. 키보드를 연주한 Selan과 베이스의 Gene Perez는 하우스 음악의 전설 Masters at Work과 마돈나를 발굴하고 스타덤에 올린 것으로 유명한 Jellybean Benitez의 메인 연주자들이다. 이들과 함께 KAI & KYLE은 소울풀한 그루브와 노래의 멜로디가 살아있는 하우스음악의 전성기를 다시 떠올리게 해 준다. [Home]은 세계최고의 댄스 레이블인 영국의 Toolroom Records에서 발매되고, 딥하우스의 대부 Kerri Chandler와 UK Garage의 신 MJ Cole, 네델란드를 대표하는 DJ/프로듀서 Zoo Brazil, 한국 하우스 음악의 맏형님인 Oriental Funk Stew가 리믹스하는 명예를 얻은 "Love No Limit"의 놀라운 성공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 릴리즈에 참여한 Ashley Jana는 이미 Youtube에서 백 만회의 조회를 넘기고, WWE 케이틀린의 주제가 "Spin The Bottle"을 작곡하고, 빅마마소울의 "Angel"등을 작곡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도 깊은 싱어송라이터이다. 유럽의 많은 아티스트와 DJ들의 서포트를 받고 있는 성공의 촉에서 발매되는 [Home]에서는 뉴욕 하우스 씬의 새로운 전설로 인정받고 있는 TORTURED SOUL(토쳐드 소울)가 참여한 세 종류의 리믹스가 우선 눈에 띈다. 경쾌한 라틴리듬의 Beach Bonfire Mix와, 에너지가 충만한 Club Mix. 그리고 다크한 퍼커션이 돋보이는 Dub Mix가 바로 그것들이다. 이 세곡의 에너지에 힘을 더하는 것이 일본 아이튠스 댄스챠트의 1위에 빛나고 빌보드 상위권에 진출하였던 M-SWIFT의 댄스 믹스!
다운템포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호주의 힙합 프로듀서 P.R.의 리믹스와 최근 댄스플로어를 장악하고 있는 Claude vonStroke를 연상시키는 영국의 NINJURY의 믹스는 하우스 음악이 앞으로 진화해 나갈 지에 대한 미래를 듣는 듯하다.2014년으로 계획된 그들의 Full-length앨범의 신호탄이기도 한 KAI & KYLE의 [Home]의 성공과 이미 주목 받고 있는 2013년의 그들의 리믹스와 새로운 릴리즈들을 통해 올 한 해를 빛낼 최고의 하우스 프로듀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Homepage: www.kaiandk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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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loud: www.soundcloud.com/kaiandk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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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tsboys@torturedsoulmus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