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트랜스 뮤지션 스티브 카에트젤의 시건방춤이 잘 어울리는 뉴 트랙, 귀에 착 감기는 다운템포 하우스. 뛰어난 작곡가 스티브 카에트젤의 새 트랙 [Darling]

Psy의 Gentleman과 비슷한 템포의 담백한 하우스트랙으로 스티브의 특징이 아름답고 귀에 쏙 감기는 멜로디의 30, 40대를 위한 고급 하우스!! "So Alone"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스티브 카에트젤 (Steve Kaetzel)은 미국 캔터키 대학에서 작곡, 피아노를 전공하고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을 하던 뛰어난 프로듀서, 작곡가였다.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브랜드 블랙홀 레코딩스에 발탁되어 "So Alone" 이 곡이 주목 받으면서 Markus Schulz's Coldharbour Day, Roger Shah's Magic Island, Anjunabeats Worldwide 유명 디제이들의 방송에서 주목 받으면서 그가 사랑에 빠진 음악, 트랜스 뮤지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싱글은 그의 뛰어난 작곡능력을 보여주는 신선한 멜로디의 곡으로 눈이 참 많았던 올 겨울 이 다재 다능한 작곡가가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