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711명
- 발매일 : 2013.05.04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한국방송공사
*앨범의 일부 수록곡은 음원서비스가 불가하여 영상으로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이문세 2편)
스피카 - 깊은 밤을 날아서 (작사/작곡: 이영훈 편곡: 이창현)
1987년 이문세 4집 앨범 수록곡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에 이문세의 편안한 음색이 잘 어울리는 곡. 2000년 조성모가 리메이크 해 다시한번 인기몰이 했음. 스피카는 깜찍 발랄한 안무와 함께 보컬이 돋보이는 화려한 무대를 꾸몄음.
바다 - 옛 사랑 (작사/작곡: 이영훈 편곡: Don spike)
1991년 이문세 7집 앨범 수록곡으로 이 앨범 이후 이영훈과 이문세는 잠정적으로 공동 작업을 중단하게 됨. 바다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옛사랑"을 열창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음.
김태우 - Solo예찬 (작사: 이문세 작곡: 조규만 편곡: 이효석)
1998년 이문세 11집 앨범 수록곡으로 솔로들의 안타까움이 드러나는 가사에 밝은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여전히 이문세가 건재할 수 있다는 위력을 보여준 곡. 경쾌한 퍼포먼스와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까지 준비한 김태우는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음.
JK 김동욱 - 그대 나를 보면 (작사/작곡: 이영훈 편곡: 신정훈)
1987년 4집 앨범 수록곡으로 유쾌하고 흥겨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 JK 김동욱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나는 로큰롤 무대를 꾸몄음.
문명진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작사/작곡: 이영훈 편곡: 신형)
이영훈과 이문세가 가장 만족하는 앨범이라고 평가한 5집 앨범 수록곡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서정적인 노래로 손꼽히는 노래. 문명진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애절한 R&B감성으로 소화하며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음.
포맨 - 조조할인 (작사: 윤성희 작곡: 유희열 편곡: 최일호)
이문세가 후배들과 함께 만들고 부른 곡으로 유희열이 만들고, 이적이 이문세와 함께 불러 화제가 된 노래. 포맨은 특별한 나레이션과 퍼포먼스가 더해져 복고풍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의 포맨의 무대와는 완전히 다른 무대를 꾸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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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이문세 2편)
스피카 - 깊은 밤을 날아서 (작사/작곡: 이영훈 편곡: 이창현)
1987년 이문세 4집 앨범 수록곡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에 이문세의 편안한 음색이 잘 어울리는 곡. 2000년 조성모가 리메이크 해 다시한번 인기몰이 했음. 스피카는 깜찍 발랄한 안무와 함께 보컬이 돋보이는 화려한 무대를 꾸몄음.
바다 - 옛 사랑 (작사/작곡: 이영훈 편곡: Don spike)
1991년 이문세 7집 앨범 수록곡으로 이 앨범 이후 이영훈과 이문세는 잠정적으로 공동 작업을 중단하게 됨. 바다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옛사랑"을 열창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음.
김태우 - Solo예찬 (작사: 이문세 작곡: 조규만 편곡: 이효석)
1998년 이문세 11집 앨범 수록곡으로 솔로들의 안타까움이 드러나는 가사에 밝은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여전히 이문세가 건재할 수 있다는 위력을 보여준 곡. 경쾌한 퍼포먼스와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까지 준비한 김태우는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음.
JK 김동욱 - 그대 나를 보면 (작사/작곡: 이영훈 편곡: 신정훈)
1987년 4집 앨범 수록곡으로 유쾌하고 흥겨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 JK 김동욱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나는 로큰롤 무대를 꾸몄음.
문명진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작사/작곡: 이영훈 편곡: 신형)
이영훈과 이문세가 가장 만족하는 앨범이라고 평가한 5집 앨범 수록곡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서정적인 노래로 손꼽히는 노래. 문명진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애절한 R&B감성으로 소화하며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음.
포맨 - 조조할인 (작사: 윤성희 작곡: 유희열 편곡: 최일호)
이문세가 후배들과 함께 만들고 부른 곡으로 유희열이 만들고, 이적이 이문세와 함께 불러 화제가 된 노래. 포맨은 특별한 나레이션과 퍼포먼스가 더해져 복고풍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의 포맨의 무대와는 완전히 다른 무대를 꾸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