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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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cted Future Is Love
- Conguero Tres Hoofers
- 앨범 평점 5/ 2명
- 발매일 : 2013.09.25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Origami Productions
Thirdiq (서디크)로 잘 알려진 Jamnuts의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Yukihiro Atsumi의 새로운 어쿠스틱 프로젝트 'Conguero Tres Hoofers'!
한 음 한 음 돋보이는 기타연주, 무음마저 아름답게 들리는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 2년 반 만의 정규 앨범 [Selected Future Is Love]
Conguero Tres Hoofers (콩구로 트레 후퍼스)는 솔로 프로젝트 Thirdiq 로 잘 알려진 일본의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Yukihiro Atsumi의 또 다른 어쿠스틱 프로젝트로 재즈, 훵크, 알앤비, 소울, 힙합, 하우스, 엠비언트 등 폭넓고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만들어온 유키히로 아츠미는 라이브 연주로 힙합/클럽뮤직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으로 화제가 된 30명이 넘는 힙합잼밴드 Jamnuts 에서 활동해왔다. 또한 그는 Towa Tei (토와 테이), Yu Sakai, DJ Kawasaki 등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레이블 메이트 Mabanua, Shingo Suzuki, 45 (Swing-O)와 함께 독특한 컨셉의 아트 프로젝트 laidbook을 발매하고 있다. 또한 유키히로의 어쿠스틱 기타 선율를 바탕으로 탭댄서, 퍼커셔니스트가 함께 하는 그의 무대는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후지락페스티벌 2010의 무대에 오르며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는데, 올해의 후지락페스티벌 역시 4,000명이라는 이례적인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우며 2년 연속 출연한 바 있다. 본 작 [Selected Future Is Love]는 Conguero Tres Hoofers (콩구로 트레 후퍼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iTunes 재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전 작 [Classics From The Parallel World.]에 이어 2년 반 만에 발매 했다. 전 작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선율, 격정적인 퍼커션 연주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한 음 한 음 돋보이는 기타 연주와 불필요한 분을 깎아 없애 무음 마저도 아름답게 만드는 그야말로 여백의 미를 자랑하고 작품으로 그들의 음악적 성장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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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음 한 음 돋보이는 기타연주, 무음마저 아름답게 들리는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 2년 반 만의 정규 앨범 [Selected Future Is Love]
Conguero Tres Hoofers (콩구로 트레 후퍼스)는 솔로 프로젝트 Thirdiq 로 잘 알려진 일본의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Yukihiro Atsumi의 또 다른 어쿠스틱 프로젝트로 재즈, 훵크, 알앤비, 소울, 힙합, 하우스, 엠비언트 등 폭넓고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만들어온 유키히로 아츠미는 라이브 연주로 힙합/클럽뮤직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으로 화제가 된 30명이 넘는 힙합잼밴드 Jamnuts 에서 활동해왔다. 또한 그는 Towa Tei (토와 테이), Yu Sakai, DJ Kawasaki 등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레이블 메이트 Mabanua, Shingo Suzuki, 45 (Swing-O)와 함께 독특한 컨셉의 아트 프로젝트 laidbook을 발매하고 있다. 또한 유키히로의 어쿠스틱 기타 선율를 바탕으로 탭댄서, 퍼커셔니스트가 함께 하는 그의 무대는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후지락페스티벌 2010의 무대에 오르며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는데, 올해의 후지락페스티벌 역시 4,000명이라는 이례적인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우며 2년 연속 출연한 바 있다. 본 작 [Selected Future Is Love]는 Conguero Tres Hoofers (콩구로 트레 후퍼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iTunes 재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전 작 [Classics From The Parallel World.]에 이어 2년 반 만에 발매 했다. 전 작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선율, 격정적인 퍼커션 연주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한 음 한 음 돋보이는 기타 연주와 불필요한 분을 깎아 없애 무음 마저도 아름답게 만드는 그야말로 여백의 미를 자랑하고 작품으로 그들의 음악적 성장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