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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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inChin Sessions
- Club Des Belugas,Thomas Siffling
- 앨범 평점 4.5/ 5명
- 발매일 : 2013.08.23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ChinChin Records
독일의 대표적인 누재즈/라운지 프로젝트 'Club des Belugas'와 독일 재즈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트럼펫주자 'Thomas Siffling'
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Club des Belugas (클럽 데 벨루가)'는 'Maxim Illion'과 'Kitty The Bill'로 구성된 독일의 누재즈/라운지 프로젝트로 컨템포러리한 유럽의 누재즈/라운지 스타일에 브라질리언 비트, 50~70년대의 미국 소울 음악등을 융합한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사, 이제는 독일뿐 아니라 유럽 전역을 대표할만한 누재즈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들로, 실제로 무려 200여 개 이상의 편집음반에 이들의 곡이 수록되었으며, 벤츠, BMW, 렉서스, 포드, 유니레버 등을 비롯, 한국의 기아 자동차의 TV 광고에도 음악이 삽입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면, 클럽 데 벨루가의 라이브셋에서 트럼펫 주자로 활약 중인 'Thomas Siffling (토마스 시플링)'은 독일 카를스루 출생으로 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관록의 트럼펫, 프루겔혼 플레이어이다. 1999년에 쿼텟 편성의 첫 앨범을 발표한 이래 다양한 레코딩, 다양한 공연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그는 정통파 연주자로서의 이미지와 동시에 매우 실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혁신주의자로서의 면모도 지니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운드를 일궈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 '그가 없는 독일 재즈씬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본 작 [The ChinChin Sessions]는 독일의 대표적인 누재즈/라운지 프로젝트 'Club des Belugas'와 독일 재즈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트럼펫주자 'Thomas Siffling'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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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Club des Belugas (클럽 데 벨루가)'는 'Maxim Illion'과 'Kitty The Bill'로 구성된 독일의 누재즈/라운지 프로젝트로 컨템포러리한 유럽의 누재즈/라운지 스타일에 브라질리언 비트, 50~70년대의 미국 소울 음악등을 융합한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사, 이제는 독일뿐 아니라 유럽 전역을 대표할만한 누재즈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들로, 실제로 무려 200여 개 이상의 편집음반에 이들의 곡이 수록되었으며, 벤츠, BMW, 렉서스, 포드, 유니레버 등을 비롯, 한국의 기아 자동차의 TV 광고에도 음악이 삽입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면, 클럽 데 벨루가의 라이브셋에서 트럼펫 주자로 활약 중인 'Thomas Siffling (토마스 시플링)'은 독일 카를스루 출생으로 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관록의 트럼펫, 프루겔혼 플레이어이다. 1999년에 쿼텟 편성의 첫 앨범을 발표한 이래 다양한 레코딩, 다양한 공연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그는 정통파 연주자로서의 이미지와 동시에 매우 실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혁신주의자로서의 면모도 지니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운드를 일궈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 '그가 없는 독일 재즈씬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본 작 [The ChinChin Sessions]는 독일의 대표적인 누재즈/라운지 프로젝트 'Club des Belugas'와 독일 재즈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트럼펫주자 'Thomas Siffling'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