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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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iary Of Soundscape
- Murohashi Takuya
- 앨범 평점 5/ 8명
- 발매일 : 2013.10.16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Introducing! Productions
해외 미디어에서도 극찬을 받은 일본의 재지 다운 템포 트랙 메이커, 'Murohashi Takuya'!
아름답고 웅장한 사운드의 연장선이자, 더욱 세련되고 성숙해진 두 번째 정규작 [The Diary of Soundscape]
'Murohashi Takuya (무로하시 타쿠야)'는 1987년생 일본 치바현 출신의 재지 다운 템포 트랙 메이커로 재즈 힙합 뿐아니라 포스트락, 일렉트로닉까지 아우르는 신세대 뮤지션으로 아름답고 웅장한 피아노, 스트링, 브레이크 비트 사운드로 Nujabes / hydeout productions를 떠올리게 해 일본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부터 작곡을 시작하며 3개월 만에 60곡 이상의 데모 트랙을 제작하는 등 상당히 천재적인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당시 무명이었던 그가 2011년 8월 AY에서 릴리즈한 첫 번째 EP [From here to somewhere]이 Jazzy Hip hop 차트 1위를 기록해 해외 미디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그 후 2012년 5월 대망의 1집 [Peace of mind]를 발매해 그 인기를 이어나갔다. 본 작 [The Diary of Soundscape]는 Murohashi Takuya (무로하시 타쿠야)의 두 번째 정규작으로 지난 데뷔작과 정규 1집이 호평을 받았기에 이 작품도 꽤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앨범은 Introducing!에서 릴리즈한 작품으로 여태까지 무로하시 타쿠야가 선보였던 아름답고 웅장한 사운드의 연장선상에 있는가 반면, 더욱 세련되어져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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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웅장한 사운드의 연장선이자, 더욱 세련되고 성숙해진 두 번째 정규작 [The Diary of Soundscape]
'Murohashi Takuya (무로하시 타쿠야)'는 1987년생 일본 치바현 출신의 재지 다운 템포 트랙 메이커로 재즈 힙합 뿐아니라 포스트락, 일렉트로닉까지 아우르는 신세대 뮤지션으로 아름답고 웅장한 피아노, 스트링, 브레이크 비트 사운드로 Nujabes / hydeout productions를 떠올리게 해 일본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부터 작곡을 시작하며 3개월 만에 60곡 이상의 데모 트랙을 제작하는 등 상당히 천재적인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당시 무명이었던 그가 2011년 8월 AY에서 릴리즈한 첫 번째 EP [From here to somewhere]이 Jazzy Hip hop 차트 1위를 기록해 해외 미디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그 후 2012년 5월 대망의 1집 [Peace of mind]를 발매해 그 인기를 이어나갔다. 본 작 [The Diary of Soundscape]는 Murohashi Takuya (무로하시 타쿠야)의 두 번째 정규작으로 지난 데뷔작과 정규 1집이 호평을 받았기에 이 작품도 꽤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앨범은 Introducing!에서 릴리즈한 작품으로 여태까지 무로하시 타쿠야가 선보였던 아름답고 웅장한 사운드의 연장선상에 있는가 반면, 더욱 세련되어져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