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The Cuban Tapes
- The Bahama Soul Club
- 앨범 평점 5/ 3명
- 발매일 : 2013.10.08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Buyu Records
누-라틴, 누-보싸 그루브의 자타공인 절대 강자! Bahama Soul Club!
Bessie Smith, Club Des Belugas, Anna Luca 등 다양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인 환상적인 풀랭쓰 정규작!
The Juju Orchestra의 [Bossa Nova Is Not A Crime] 앨범을 기억하고 있던 이들에게, 그리고 그 앨범이 보여줬던 재즈, 보싸노바, 라틴, 그리고 모던한 댄스 그루브의 현란한 믹스쳐에 감탄한 이들에게 2008년, 'The Bahama Soul Club' (더 바하마 소울 클럽)의 등장은 그야말로 최고의 선물이었다. 다름 아닌 The Juju Orchestra의 한 축을 이루고 있던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Oliver Belz가 자신의 레이블인 Buyu를 설립하며 선보인 새로운 프로젝트였기 때문인데, 리더인 Oliver(프로그래밍) 이외에 Jan-Heie Erchinger(키보드), Eddie Filipp(드럼), Ralli King(기타), York(색소폰), Chris Winninghoff(트럼펫), Hilko Schomerus(퍼커션), André Neygenfind(콘트라베이스)의 진용으로 라이브 밴드의 형태를 갖춘 이 프로젝트는 공식적인 첫 정규작 [Rhythm Is What Makes Jazz Jazz]에서 DePhazz의 Pat Appleton, 매력적인 보싸 보컬리스트 Isabelle Antena, 비엔나 출신의 Bella Wagner 등 쟁쟁한 보컬리스트들의 가세와 함께 The Juju Orchestra때보다 오히려 한층 더 생동감 있는, 그리고 꽉 찬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주면서 누-라틴, 누-보싸 음악 매니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바 있다. 2010년 여름에 발매된 새 앨범 [Bossa Nova Just Smells Funky] 역시 특유의 매끈하고 모던한 그루브와 빈티지한 질감의 사운드로 댄스플로어와 오디오, 음악 매니아들과 클러버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음악적 성취를 보여줬다. 본 작 [The Cuban Tapes] 는 The Bahama Soul Club (더 바하마 소울 클럽이 상당히 오랜만에 내놓는 풀랭쓰 정규작이다. Anna Luca, Club Des Belugas 등 누-라틴 그루브의 최고 수퍼스타들 이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최고의 누-라틴 재즈 사운드의 향연! 절대 놓쳐서는 안될 웰메이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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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sie Smith, Club Des Belugas, Anna Luca 등 다양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인 환상적인 풀랭쓰 정규작!
The Juju Orchestra의 [Bossa Nova Is Not A Crime] 앨범을 기억하고 있던 이들에게, 그리고 그 앨범이 보여줬던 재즈, 보싸노바, 라틴, 그리고 모던한 댄스 그루브의 현란한 믹스쳐에 감탄한 이들에게 2008년, 'The Bahama Soul Club' (더 바하마 소울 클럽)의 등장은 그야말로 최고의 선물이었다. 다름 아닌 The Juju Orchestra의 한 축을 이루고 있던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Oliver Belz가 자신의 레이블인 Buyu를 설립하며 선보인 새로운 프로젝트였기 때문인데, 리더인 Oliver(프로그래밍) 이외에 Jan-Heie Erchinger(키보드), Eddie Filipp(드럼), Ralli King(기타), York(색소폰), Chris Winninghoff(트럼펫), Hilko Schomerus(퍼커션), André Neygenfind(콘트라베이스)의 진용으로 라이브 밴드의 형태를 갖춘 이 프로젝트는 공식적인 첫 정규작 [Rhythm Is What Makes Jazz Jazz]에서 DePhazz의 Pat Appleton, 매력적인 보싸 보컬리스트 Isabelle Antena, 비엔나 출신의 Bella Wagner 등 쟁쟁한 보컬리스트들의 가세와 함께 The Juju Orchestra때보다 오히려 한층 더 생동감 있는, 그리고 꽉 찬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주면서 누-라틴, 누-보싸 음악 매니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바 있다. 2010년 여름에 발매된 새 앨범 [Bossa Nova Just Smells Funky] 역시 특유의 매끈하고 모던한 그루브와 빈티지한 질감의 사운드로 댄스플로어와 오디오, 음악 매니아들과 클러버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음악적 성취를 보여줬다. 본 작 [The Cuban Tapes] 는 The Bahama Soul Club (더 바하마 소울 클럽이 상당히 오랜만에 내놓는 풀랭쓰 정규작이다. Anna Luca, Club Des Belugas 등 누-라틴 그루브의 최고 수퍼스타들 이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최고의 누-라틴 재즈 사운드의 향연! 절대 놓쳐서는 안될 웰메이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