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모던 재즈, 힙합, 훵크, 알앤비 등 멀티플한 장르를 선보이는 미국 재즈 씬의 가장 핫 한 프로듀서, 'Gizmo' ! 80년대를 주름 잡았던 신디 로퍼의 명곡 "Girls Just Want To Have Fun" 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데뷔 EP [The Middle]

'Gizmo (기즈모)' 는 미국 뉴욕 출신의 재즈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이다. 올해로 22살인 그는 모던 재즈에 기반한 훵크, 알앤비, 힙합 등 멀티플한 장르를 지향하며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하기 전부터 깔끔하고 세련된 사운드와 감성, 놀라운 표현력으로 재즈 씬의 가장 핫 한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퓨전 재즈의 라이징 스타로 자리잡은 그는 미국의 얼터너티브 / 힙합 레이블 Okayplayer Records에서 데뷔 EP [The Middle] 을 발표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작 [The Middle] 은 'Gizmo (기즈모)' 가 Okayplayer Records를 통해 정식으로 발매하는 데뷔 EP로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깔끔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자랑한다. 또한 수록곡 "Girls Just Want To Have Fun" 은 80년대를 주름잡았던 천재 싱어송라이터이자 마돈나의 라이벌 신디 로퍼의 "Girls Just Want To Have Fun" 을 원곡에 버금가는 자신만의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 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