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Pitchfork, FACT, DJ Mag 평단으로부터 강력한 지지!
필라델피아 출신의 그라임/덥스텝 프로듀서 Starkey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출신의 덥스텝씬 슈퍼루키 MartyParty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Starkey + MartyParty  (스타키 플러스 마티파티)는 필라델피아 출신의 그라임/덥스텝 프로듀서 Starkey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출신의 덥스텝씬 슈퍼루키 MartyParty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이다. Starkey (스타키)는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 Paul Geissinger의 솔로 프로젝트로 2005년 데뷔 이래로 그라임과 드럼앤베이스씬에서 주목 받으며, 영국의 유명 인디레이블 Planet Mu의 대표적인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미 Pitchfork, FACT, The Wire, DJ Mag와 같은 평단으로부터 지지와 기대를 얻어내기도 했다. 반면 MartyParty (마티파티)는 남아공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로 파티튠부터 덥스텝까지 폭 넓은 음악적 역량을 자랑한다. 본 작 [Hydraulic + Custom Everything]는 Starkey + MartyParty  (스타키 플러스 마티파티)의 콜라보레이션 싱글로 혼을 쏙 빼놓으며 빠져들게 만드는 묵직하고 중독성 강한 비트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