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찌라시 : 위험한 소문 OST
- 스컬&하하,김강우,고창석
- 앨범 평점 3.5/ 113명
- 발매일 : 2014.02.11
- 발매사 : 지니뮤직, Stone Music Entertainment
- 기획사 : QUAN Entertainment
'스컬&하하
이딴거 뿌린 놈 누구야!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열혈매니저 우곤과 대한민국을 뒤흔든 소문의 출처를 파헤치기 위해 스페셜리스트들이 모였다. 찌라시 추격자 우곤 (김강우) , 찌라시 유통자 박사장 (정진영), 도청 전문가 백문 (고창석), 해결사 차성주 (박성웅) 고급정보의 제조부터 유통까지 보이지 않는 실체 '찌라시'를 둘러싼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영화 내용처럼 근거없는 소문에 세상이 흔들리는 모습을보며 느끼는 안타까움을 표현한 곡으로, 하하와 스컬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스컬과 박범이 작곡, 편곡한 곡. 영화의 주연배우들의 보컬참여로 인해 좀 더 생동감있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따뜻한 느낌의 신스사운드와 퍼커션리듬으로 진행되는 잔잔한 느낌의 힙합트랙 곡으로, 장엄한 분위기의 브라스라인이 곡의 무게감을 살려준다
', '김강우', '고창석' [찌라시 : 위험한 소문 OST]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이딴거 뿌린 놈 누구야!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열혈매니저 우곤과 대한민국을 뒤흔든 소문의 출처를 파헤치기 위해 스페셜리스트들이 모였다. 찌라시 추격자 우곤 (김강우) , 찌라시 유통자 박사장 (정진영), 도청 전문가 백문 (고창석), 해결사 차성주 (박성웅) 고급정보의 제조부터 유통까지 보이지 않는 실체 '찌라시'를 둘러싼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영화 내용처럼 근거없는 소문에 세상이 흔들리는 모습을보며 느끼는 안타까움을 표현한 곡으로, 하하와 스컬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스컬과 박범이 작곡, 편곡한 곡. 영화의 주연배우들의 보컬참여로 인해 좀 더 생동감있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따뜻한 느낌의 신스사운드와 퍼커션리듬으로 진행되는 잔잔한 느낌의 힙합트랙 곡으로, 장엄한 분위기의 브라스라인이 곡의 무게감을 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