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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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터리 히어로 OST
- M-Swift
- 앨범 평점 2.5/ 2명
- 발매일 : 2013.06.19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Selective Records
하우스, 크로스오버 씬의 월드와이드 실력파!! 일본 출신의 프로듀서 겸 디제이, 'M-Swift'!
엠스위프트가 참여한 일본 YTV 13부작 드라마 ‘엉터리 히어로’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드라마 음악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작품!
'M-Swift' (엠 스위프트)는 일본의 사운드 프로듀서 겸 리믹서, 디제이로 활동해온 Matsushita Syouhei (마츠시타 쇼헤이)가 이끄는 프로젝트로 특정 멤버가 없이 때에 따라 게스트를 맞이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우스, 크로스오버의 실력파 프로듀서인 그는 2006년 이탈리아 레이블 IRMA records와의 계약을 맺고 데뷔, [Morning Light], [Kosmic Love]를 발표해 월드와이드 활동을 펼쳐나갔으며 외국계 레코드 샵의 차트를 석권하기도 했다. 그 후 2008년 포니캐년에서 두 번째 정규 앨범 [Evening Sun]을 발표해 현악기를 베이스로 한 엣지있는 사운드로 해외에서 높이 평가받으며 하우스/크로스 오버씬의 톱 프로듀서로 확고한 위치를 구축했다. 부드럽고 경쾌한 재즈로 호평을 받아온 그의 음악은 롯데 가나 초콜릿 CF곡에 기용되며 더 큰 인기를 모았다. 2009년에는 콜롬비아 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24 - Carat'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출시해 하우스/크로스 오버씬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본 작 [Detarame Hero Original Soundtrack]은크로스오버 씬의 톱 프로듀서로 자리잡은 일본의 뮤지션 M-Swift (엠 스위프트)가 참여한 일본 YTV의 13부작 드라마 'Detarame Hero (엉터리 히어로)'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다. 사토 류타, 츠카모토 타카시 등 일본이 핫 한 배우들이 출연한 이 드라마는 신체 능력과 감각이 10분동안 10배로 세져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영웅이 되어버린 주인공이 곤란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감사함을 느끼는 것을 통해 점차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한국의 소위 일드 팬으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경쾌한 클럽재즈를 선보였던 엠스위프트의 드라마 음악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는 30 트랙으로 가득 차 있다.
엠스위프트가 참여한 일본 YTV 13부작 드라마 ‘엉터리 히어로’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드라마 음악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작품!
'M-Swift' (엠 스위프트)는 일본의 사운드 프로듀서 겸 리믹서, 디제이로 활동해온 Matsushita Syouhei (마츠시타 쇼헤이)가 이끄는 프로젝트로 특정 멤버가 없이 때에 따라 게스트를 맞이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우스, 크로스오버의 실력파 프로듀서인 그는 2006년 이탈리아 레이블 IRMA records와의 계약을 맺고 데뷔, [Morning Light], [Kosmic Love]를 발표해 월드와이드 활동을 펼쳐나갔으며 외국계 레코드 샵의 차트를 석권하기도 했다. 그 후 2008년 포니캐년에서 두 번째 정규 앨범 [Evening Sun]을 발표해 현악기를 베이스로 한 엣지있는 사운드로 해외에서 높이 평가받으며 하우스/크로스 오버씬의 톱 프로듀서로 확고한 위치를 구축했다. 부드럽고 경쾌한 재즈로 호평을 받아온 그의 음악은 롯데 가나 초콜릿 CF곡에 기용되며 더 큰 인기를 모았다. 2009년에는 콜롬비아 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24 - Carat'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출시해 하우스/크로스 오버씬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본 작 [Detarame Hero Original Soundtrack]은크로스오버 씬의 톱 프로듀서로 자리잡은 일본의 뮤지션 M-Swift (엠 스위프트)가 참여한 일본 YTV의 13부작 드라마 'Detarame Hero (엉터리 히어로)'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다. 사토 류타, 츠카모토 타카시 등 일본이 핫 한 배우들이 출연한 이 드라마는 신체 능력과 감각이 10분동안 10배로 세져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영웅이 되어버린 주인공이 곤란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감사함을 느끼는 것을 통해 점차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한국의 소위 일드 팬으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경쾌한 클럽재즈를 선보였던 엠스위프트의 드라마 음악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는 30 트랙으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