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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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II
- The Toxic Avenger
- 앨범 평점 5/ 1명
- 발매일 : 2014.06.11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Roy music
프렌치 일렉트로닉의 교본 'The Toxic Avenger'!! 80년대 노스탤지아적 감수성과 21세기의 모더니즘을 모두 경험케하는 그의 가장 야심 넘치는 작품 두 번째 정규작 [Romance & Cigarettes] 두 번째 싱글컷!
'The Toxic Avenger' (톡식 어벤저)는 독특한 가면과 범죄 느와르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로도 잘 알려진 프랑스 출신의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Simon Delacroix 의 솔로 프로젝트로 2007년 싱글앨범 [Superheroes]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며 프랑스 일렉트로닉씬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12살 때 하드코어 밴드에서 활동하는 등 어려서부터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아 하드코어와 펑크부터 60년대 팝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소스를 가져와 자신만의 음악스타일로 녹여내고 있다. MSTRKRFT, Late Of The Pier, Black Lips, Yelle, The Teenagers, Vitallic 와 같은 쟁쟁한 뮤지션과 함께 세계투어를 다니거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기도 했다. 롤링스톤지에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선정되기도 한 그는 미국, 남미, 호주, 유럽 등의 클럽과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며 현재는 두 번째 정규 앨범 [Romance & Cigarettes]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본 작 [Chase II]는 The Toxic Avenger (톡식 어벤저)의 두 번째 정규앨범 [Romance & Cigarettes]에서 [Speed]에 이어 두 번째로 싱글컷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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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xic Avenger' (톡식 어벤저)는 독특한 가면과 범죄 느와르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로도 잘 알려진 프랑스 출신의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Simon Delacroix 의 솔로 프로젝트로 2007년 싱글앨범 [Superheroes]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며 프랑스 일렉트로닉씬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12살 때 하드코어 밴드에서 활동하는 등 어려서부터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아 하드코어와 펑크부터 60년대 팝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소스를 가져와 자신만의 음악스타일로 녹여내고 있다. MSTRKRFT, Late Of The Pier, Black Lips, Yelle, The Teenagers, Vitallic 와 같은 쟁쟁한 뮤지션과 함께 세계투어를 다니거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기도 했다. 롤링스톤지에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선정되기도 한 그는 미국, 남미, 호주, 유럽 등의 클럽과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며 현재는 두 번째 정규 앨범 [Romance & Cigarettes]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본 작 [Chase II]는 The Toxic Avenger (톡식 어벤저)의 두 번째 정규앨범 [Romance & Cigarettes]에서 [Speed]에 이어 두 번째로 싱글컷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