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왔다! 장보리 OST Part.5
- 비비안 (BBAHN),D. Heaven
- 앨범 평점 3.5/ 119명
- 발매일 : 2014.07.29
- 발매사 : Dreamus
- 기획사 : (주)엠티엠홀딩스
"20년만에 만난 부모와 딸은... 동화책에서처럼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며 잘 살았을까?"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ost Part. 5 비비안 & 디헤븐 [사랑의 주문을 걸어요] 발매
장보리라는 때묻지 않은 순수녀를 통해 부와 명예에 사로잡힌 모순적인 인간들이 진짜 사람답게 변화, 성장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또한, 피붙이지만 서로를 부인할 수밖에 없는 엄마와 딸, 또는 피한방울 안섞였지만 가슴으로 맫은 엄마와 딸이 어떻게 화해하고, 진짜 모녀가 되는가를 쫓아가면서,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상투적인 문제를 감동과 따뜻함으로 접근한 드라마이다. 가장 아름다운 옷이 아닌, 가장 따뜻한 옷을 만들고 싶은.. ‘유쾌·상쾌·통쾌’한 그녀 콧구멍 실룩거리며 개그맨 흉내를 내는 엽기적인 그녀의 장보리(오연서), 사무실 안에서만 검사지, 나오면 그냥.. 피끓는 남자 아냐?” 동후의 적장자로 현재 직업은 검사. 훗날의 패션그룹 형지 회장의 이재화(김지훈), “난 열심히 산 죄밖에 없어.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지 못한 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연민정(이유리), 난 형하고는 뼛속부터 다른 놈이야. 물 한잔 마시는 것도 철저한 계산과 계획하에 움직이니까...”무서울 만큼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시니컬한 말투에 부와 명예에 대한 야심이 대단한 인물의 이재희(오창석)를 비롯, 특히 김용림, 안내상, 김혜옥, 양미경 등 중견배우들의 캐스팅이 눈에 띄게 화려한 점도 이 드라마의 특징이라 할 수있다.
"왔다! 장보리" ost에는 part.1 우희(달샤벳)의 [내 사랑 안녕]을 시작으로 모세 [십년이 지나도], 장희영 [그대가 내 사랑입니다], 창민(2AM) [바래]까지 기존의 실력파 가수들이 뭉쳐 모든 연령층과 성별 구분 없이 소화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인 앨범이다.이번 앨범의 Title인 [사랑의 주문을 걸어요]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매회마다 점점 더 몰입하게 만드는 드라마속에 그 재미를 더 해줄 노래이다. 경쾌한 리듬은 물론 매끄러운 코러스의 조화로 쉽고 부드러운 멜로디에 달콤 가사가 더욱 빛나게 해준다 할 수 있다. 이번 "왔다! 장보리" ost Part.5 의 주인공은 비비안 & 디헤븐으로 그녀들의 하모니는 서로 조화롭게 어울리며 주인공들의 마음을 충실히 전달 해 주고 있다.
지난 2010년 디헤븐이란 여성 3인조 보컬그룹으로 데뷔하여 "모르는 사람처럼","보고싶어","죽을 것 같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신은 디헤븐이란 이름을 걸고 홀로서기에 나선후 처음 참여하는 ost이다. 또한 디헤븐(유신)은 임창정, 더원, 에이핑크, 걸스데이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 앨범의 코러스로써도 왕성한 활동은 물론 음악프로듀싱까지 다재다능함을 갖춘 그녀이기에 이름만 들어도 곡을 듣고 싶게 만드는 마력을 가졌다. 시간이 지나갈 수록 더욱 섬세해진 가창력과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헤븐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비비안 역시 모바일의 강자로 jtbc "그녀의 신화" ost [난 그대 하나만 곁에 있으면], KBS "순금의 땅" ost [그대면 돼요] 등 ost계 떠오르는 강자아닌 강자로 끈임없는 러브콜로 바삐 활동하고 있다. 비비안은 앨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 [사랑을 믿요 운명을 믿어요 인연을 믿어요],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등 발매 하는 앨범마다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모바일 챠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또 사랑을 이루어 지게 하는 노래라는 타이틀로 많은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기에, 또 한번 퀸의 자리를 예고하고 있다. 짙은 감성은 물론 사랑스러움과 사랑이 가득 묻어나오는 보이스로 그녀만의 곡 해석 력과 타고난 보이스를 겸기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찌릿한 사랑 발라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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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리라는 때묻지 않은 순수녀를 통해 부와 명예에 사로잡힌 모순적인 인간들이 진짜 사람답게 변화, 성장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또한, 피붙이지만 서로를 부인할 수밖에 없는 엄마와 딸, 또는 피한방울 안섞였지만 가슴으로 맫은 엄마와 딸이 어떻게 화해하고, 진짜 모녀가 되는가를 쫓아가면서,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상투적인 문제를 감동과 따뜻함으로 접근한 드라마이다. 가장 아름다운 옷이 아닌, 가장 따뜻한 옷을 만들고 싶은.. ‘유쾌·상쾌·통쾌’한 그녀 콧구멍 실룩거리며 개그맨 흉내를 내는 엽기적인 그녀의 장보리(오연서), 사무실 안에서만 검사지, 나오면 그냥.. 피끓는 남자 아냐?” 동후의 적장자로 현재 직업은 검사. 훗날의 패션그룹 형지 회장의 이재화(김지훈), “난 열심히 산 죄밖에 없어.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지 못한 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연민정(이유리), 난 형하고는 뼛속부터 다른 놈이야. 물 한잔 마시는 것도 철저한 계산과 계획하에 움직이니까...”무서울 만큼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시니컬한 말투에 부와 명예에 대한 야심이 대단한 인물의 이재희(오창석)를 비롯, 특히 김용림, 안내상, 김혜옥, 양미경 등 중견배우들의 캐스팅이 눈에 띄게 화려한 점도 이 드라마의 특징이라 할 수있다.
"왔다! 장보리" ost에는 part.1 우희(달샤벳)의 [내 사랑 안녕]을 시작으로 모세 [십년이 지나도], 장희영 [그대가 내 사랑입니다], 창민(2AM) [바래]까지 기존의 실력파 가수들이 뭉쳐 모든 연령층과 성별 구분 없이 소화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인 앨범이다.이번 앨범의 Title인 [사랑의 주문을 걸어요]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매회마다 점점 더 몰입하게 만드는 드라마속에 그 재미를 더 해줄 노래이다. 경쾌한 리듬은 물론 매끄러운 코러스의 조화로 쉽고 부드러운 멜로디에 달콤 가사가 더욱 빛나게 해준다 할 수 있다. 이번 "왔다! 장보리" ost Part.5 의 주인공은 비비안 & 디헤븐으로 그녀들의 하모니는 서로 조화롭게 어울리며 주인공들의 마음을 충실히 전달 해 주고 있다.
지난 2010년 디헤븐이란 여성 3인조 보컬그룹으로 데뷔하여 "모르는 사람처럼","보고싶어","죽을 것 같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신은 디헤븐이란 이름을 걸고 홀로서기에 나선후 처음 참여하는 ost이다. 또한 디헤븐(유신)은 임창정, 더원, 에이핑크, 걸스데이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 앨범의 코러스로써도 왕성한 활동은 물론 음악프로듀싱까지 다재다능함을 갖춘 그녀이기에 이름만 들어도 곡을 듣고 싶게 만드는 마력을 가졌다. 시간이 지나갈 수록 더욱 섬세해진 가창력과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헤븐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비비안 역시 모바일의 강자로 jtbc "그녀의 신화" ost [난 그대 하나만 곁에 있으면], KBS "순금의 땅" ost [그대면 돼요] 등 ost계 떠오르는 강자아닌 강자로 끈임없는 러브콜로 바삐 활동하고 있다. 비비안은 앨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 [사랑을 믿요 운명을 믿어요 인연을 믿어요],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등 발매 하는 앨범마다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모바일 챠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또 사랑을 이루어 지게 하는 노래라는 타이틀로 많은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기에, 또 한번 퀸의 자리를 예고하고 있다. 짙은 감성은 물론 사랑스러움과 사랑이 가득 묻어나오는 보이스로 그녀만의 곡 해석 력과 타고난 보이스를 겸기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찌릿한 사랑 발라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