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바로크 시대의 화려함을 더한 일렉트로팝 라이브 밴드! 'Johann Sebastian Bass'!
세 명의 바로크 신사들이 들려줄 일렉트로 코코 사운드! 첫 정규작 [Sugar Suite]

'Johann Sebastian Bass (요한 세바스찬 베이스)'는 일렉트로 팝 라이브 밴드 연주에 바로크 시대의 화려함이 더해진 새로운 장르 '일렉트로코코'를 선보이고 있는 밴드로 'Johann Davidus Bass' (드럼), 'Johann Martinus Bass' (보컬), 'Johann Domenicus Bass' (신디)로 구성되어있다. 특이하게도 이들은 다른 세기에서 왔다고 주장하는데, 바로크 헤어스타일과 함께 클래식 악기인 하프시코드의 벨벳 사운드, 근사한 신디사이저와 현대적인 댄스 음악의 멜로디들로 만들어낸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게 되면 아마 악마의 유혹처럼 세 명의 바로크 신사들에게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본 작 [Sugar Suite]는 바로크 시대의 화려함을 더한 일렉트로팝 라이브 밴드 'Johann Sebastian Bass (요한 세바스찬 베이스)'의 첫 정규작으로 클래식 악기인 하프시코드와 신디사이저의 묘한 조합을 이끌어내며 근래 가장 독특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