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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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lasses / The World Is Ours
- Sweet Licious
- 앨범 평점 4.5/ 5명
- 발매일 : 2014.09.04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Huckleberry
같은 세대의 여성들을 마음을 대변하는 리얼한 가사와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일본 출신의 2인조 유닛 'Sweet Licious'!
차세대 음악 프로듀서 'Lucas Valentine'가 프로듀싱을 맡은 'Sweet Licious'의 새 싱글 [Sunglasses / The World Is Ours]
'Sweet Licious (스위트 리셔스)'는 2010년 정규앨범 [Sweet Licious]로 메이저 데뷔한 일본 출신의 음악 유닛으로 'Sakurako'와 'Kaede'라는 두 명의 여성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유닛 이름인 '스위트 리셔스'는 Sweet이라는 단어처럼 귀여움과 소녀다움, 그리고 ‘Delicious', 'Gorgeous'에서 연상되는 어른스러움을 겸비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바람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싱어송라이터인 'Sakurako'와 'Kaede'는 같은 세대의 여성들을 대변하는 리얼한 메시지를 가사에 담으며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로 화제를 모았으며 도쿄를 중심으로 라이브 활동을 하는 두 사람의 하모니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데뷔 앨범 [Sweet Licious]의 타이틀곡 "Yozora No Melody (Feat. C)"는 이례적으로 일본 대표 음원사이트 레코쵸쿠의 클럽 위클리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또 다른 곡인 "Destiny (Album Ver.)"는 일본 No.1 인기 클럽 시부야의 club atom의 테마곡으로 기용되기도 한다.
본 작 [Sunglasses / The World Is Ours]은 'Sweet Licious (스위트 리셔스)'의 새 싱글앨범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힙합 듀오 'm-flo'와 'TERIYAKI BOYZ (데리야키 보이즈)'에서 활동 중인 'VERBAL (버발)'이 대표로 있는 AMBUSH(엠부시)의 소속 음악 프로듀서 'Lucas Valentine'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수록곡 모두 멤버 'Sakurako'와 'Kaede'가 작사에 참여해 지금까지 'Sweet Licious (스위트 리셔스)'가 보여준 이미지를 넘을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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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음악 프로듀서 'Lucas Valentine'가 프로듀싱을 맡은 'Sweet Licious'의 새 싱글 [Sunglasses / The World Is Ours]
'Sweet Licious (스위트 리셔스)'는 2010년 정규앨범 [Sweet Licious]로 메이저 데뷔한 일본 출신의 음악 유닛으로 'Sakurako'와 'Kaede'라는 두 명의 여성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유닛 이름인 '스위트 리셔스'는 Sweet이라는 단어처럼 귀여움과 소녀다움, 그리고 ‘Delicious', 'Gorgeous'에서 연상되는 어른스러움을 겸비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바람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싱어송라이터인 'Sakurako'와 'Kaede'는 같은 세대의 여성들을 대변하는 리얼한 메시지를 가사에 담으며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로 화제를 모았으며 도쿄를 중심으로 라이브 활동을 하는 두 사람의 하모니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데뷔 앨범 [Sweet Licious]의 타이틀곡 "Yozora No Melody (Feat. C)"는 이례적으로 일본 대표 음원사이트 레코쵸쿠의 클럽 위클리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또 다른 곡인 "Destiny (Album Ver.)"는 일본 No.1 인기 클럽 시부야의 club atom의 테마곡으로 기용되기도 한다.
본 작 [Sunglasses / The World Is Ours]은 'Sweet Licious (스위트 리셔스)'의 새 싱글앨범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힙합 듀오 'm-flo'와 'TERIYAKI BOYZ (데리야키 보이즈)'에서 활동 중인 'VERBAL (버발)'이 대표로 있는 AMBUSH(엠부시)의 소속 음악 프로듀서 'Lucas Valentine'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수록곡 모두 멤버 'Sakurako'와 'Kaede'가 작사에 참여해 지금까지 'Sweet Licious (스위트 리셔스)'가 보여준 이미지를 넘을 기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