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프렌치 일렉의 새로운 신성, 브로딘스키의 중독적인 트랙 "Can't Help Myself"

게샤펠슈타인과 함께 설립한 'Bromance' 레이블의 수장이자 프렌치 일렉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Brodinski'의 새 싱글이 공개됐다. 대학을 그만 두고 'Brodinski'라는 예명을 선택한 순간부터 새로운 음악을 향한 본격적인 열정을 드러냈던 그는 'Danny Brown', 'Suicideyear', 'Kaytranada', 'Theophilus London' 등 현재 음악 씬의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게샤펠슈타인과 함께 'Bromance Tour'를 돌며 그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무거운 사운드와 점점 고조되는 템포에 점차 빨려들어가는 듯한 트랙, "Can't Help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