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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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st Single '말을 해야 알지'
- 에이데일리 (A-Daily)
- 앨범 평점 3.5/ 201명
- 발매일 : 2014.12.03
- 발매사 : 2%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DK엔터테인먼트
모든 이들에게 매일매일 `A급 나날`로 만들어 줄 '에이데일리 (A-Daily)'의 첫 번째 비상 [1st Single `말을 해야 알지`]
'에이데일리 (A-Daily)'는 DK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그룹 이름은 `매일 마다 다른 매력과 최상의 모습을 보인다`는 의미에서 '에이데일리'라고 이름 붙여졌다. '채이' (본명 이수빈), '윤설' (본명 윤설), '디아나' (본명 이고은비), '세나' (본명 김민경), '지유' (본명 최지선), '제이드' 여섯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2014년 12월 첫 번째 음반을 발매하며 가요계 데뷔를 알렸으며, 앨범에는 타이틀곡 "말을 해야 알지"와 후속곡 "둘이서 둘이서"이다.
[멤버소개]
'채이 (CheaE)' - DK엔터테인먼트 공개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채이'는 수수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로 여러 가지 매력을 발산하며 노래, 랩, 연기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또한 팀의 리더로서의 역량이 뛰어나다.
'윤설 (Yunseol)' - DK엔터테인먼트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뛰어난 댄스와 엉뚱하면서도 지적인 모습으로 흡입력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디아나 (Diana)' -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디아나'는 팀의 막내이지만 뛰어난 댄스와 리드미컬한 랩실력을 보이며, 팀의 분위기 메이커로 유쾌한 소녀이다.
'세나 (Sena)' - 팀의 맏언니인 '세나'는 에이데일리의 메인보컬로 파워보컬의 실력으로 노래뿐만 아니라 댄스 등 여러 분야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지유 (Ziu)' -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지유'는 세컨 보컬의 실력으로 DK엔터테인먼트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실력도 뛰어나다.
'제이드 (Jade, 영입예정)' - 베트남 영입멤버 '제이드'는 베트남에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하여 영향력 있는 가수로 인정받았으며, 휴대폰, 음료, 각종 광고 모델과 가수 활동으로 이미 다수팬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드'가 합류하는 'A-daily' 멤버들의 조합으로 새로운 첫 발걸음이 더욱 더 기대가 모아진다.
기존의 걸그룹과 달리 '에이데일리 (A-Daily)'의 데뷔는 이미 이전부터 주목을 받은 상태이다. 일본의 한 기업에서는 '에이데일리 (A-Daily)'의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음반제작이 들어가기 이전부터 음반 선주문 3만여장의 계약을 마쳤으며, 한류시장의 또 다른 획을 긋고 있는 나라인 베트남에서도 '에이데일리 (A-Daily)'의 스페셜 앨범제작 및 다방면의 방송 활동이 계약된 상태이며 이미 베트남에서는 떠오르는 핫이슈 K-POP 걸그룹이다. 그녀들은 빡빡한 연습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재단에서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신인 걸그룹 '에이데일리 (A-Daily)' ! 이제 정식적인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서서 진화할 채비를 하고 있다. 그녀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앞날이 무서울 정도로 큰 이슈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멤버들의 개인 활동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곡 소개]
Track 01. "말을 해야 알지"
Track 02. "둘이서 둘이서"
자극적이고 일편적인 HOOK성의 곡으로 아이돌 음악이 난무하는 요즘과는 정반대로 좀 더 베이직한 음악으로 2014년 하반기에 출사표를 던진 '에이데일리 (A-Daily)'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말을 해야 알지"는 심플한 듯 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힙합비트위로 세련된 피아노 editing과 드라마틱한 스트링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힙합댄스곡이며 요즘 아이돌 그룹 노래답지 않게 반복되는 후크가 없다. 하지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와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스토리 라인의 가사가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는다.
복잡하고 어려운 설정 상황이 아닌 방금 일어난 듯한 바로 여러분 현실의 이야기가 '에이데일리 (A-Daily)' 그녀들이 이번 노래 에서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부분이다. 후속곡인 "둘이서 둘이서"는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 소녀의 풋풋한 감성을 표현한 상큼 발랄한 일렉트로 펑키곡으로 '에이데일리 (A-Daily)'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 여성스럽고 부드러우면서도, 그 속에 감춰진 강렬함과 섹시함이 돋보이며 그녀들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