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레인보우(RAINBOW) 3rd Mini Album 'INNOCENT'
- 레인보우
- 앨범 평점 3.5/ 2710명
- 발매일 : 2015.02.23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DSP미디어
'RAINBOW' 3rd Mini Album [INNOCENT] 'RAINBOW' 의 3번째 미니앨범 [INNOCENT] 발매!
'레인보우' 가 1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전격 컴백한다. 2014년, '레인보우' 는 1월 '레인보우' 의 유닛인 '레인보우 블랙' 활동을 통해 은밀하고 섹시한 유혹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후 드라마, 리포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개인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2015년 2월, '레인보우' 는 이번 [INNOCENT] 활동으로 컴백해 이전 앨범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가요계를 다시 한 번 더 평정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블랙 스완" 은 독자적 스타일을 구축해 가고 있는 '하라는' 과 '리키' 의 곡으로, 독특한 인트로와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무서운 중독성의 코러스가 공존하는 곡이다. 특히 이전의 상큼하고 깜찍한 컨셉과는 다른 섹시한 컨셉으로 무장, '레인보우' 만의 고급스러운 섹시함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꿈을 위해 달리는 이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곡이 되어줄 것이다.
1. "나쁜 남자가 운다" (작사: 어벤전승, 숨, 손혜성 / 작곡: 어벤전승 / 편곡: 어벤전승) "나쁜 남자가 운다" 는 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추구하는 작곡팀 '어벤전승' 의 신곡으로, 멜로디 라인 뒤에 숨어 중독적으로 두드리는 킥 사운드와 베이스 라인, 빠른 템포의 비트 메이킹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이별 통보에 무너지는 나쁜 남자의 모습에 한 없이 무너지고 마는 한 여자의 모습을 그려내 듣는 노래와 보여주는 노래, 두 가지 맛을 한꺼번에 선사한다.
2. "Black Swan" (작사: 하라는, 리키, 엔느 / 작곡: 하라는, 리키 / 편곡: 하라는, 리키) "Black Swan" 은 독자적 스타일을 구축해가고 있는 '하라는', '리키' 콤비의 곡으로, 독특한 인트로와 무서울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후크성 코러스가 공존하는 곡이다. 또한 미니멀한 사운드로 독특한 그루브를 느낄 수 있으며, 꿈을 향해 뛰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위로곡이 되어 줄 것이다.
3. "Mr.Lee" (작사: 어깨깡패, KASPER / 작곡: 어깨깡패 / 편곡: 코스믹 사운드) 힙합 그루브와 어쿠스틱한 악기구성으로 이루어진 "Mr.Lee" 는 자극적이지 않은 편곡에 진성과 가성을 적절히 오가는 '레인보우' 의 새로운 보컬 매력을 최대한 살린 댄스곡이다. 비스트, 엠블랙, 딕펑스 등 여러 아티스트의 곡을 작곡한 클래프크루의 작곡팀 '어깨깡패' 가 작사 작곡을 맡았고 'San.E' & '레이나' 의 "한 여름 밤의 꿀", '술제이' & '현영' 의 "오빠야" 를 작곡한 '코스믹 사운드' 가 편곡을 맡았다.
4. "PIERROT" (작사: 남기상 / 작곡: 남기상, 권선익, 최도관 / 편곡: 최도관) "PIERROT" 는 '걸스데이' 의 "기대해", "여자대통령" 을 작곡한 '남기상' 사단의 'N company' 의 곡으로, 자신의 감정을 감추며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사람들의 슬픈 속마음을 항상 웃고 있는 삐에로로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투스텝 비트를 섞어 새로운 장르로 크로스오버했으며, 성숙한 감정표현과 보컬 기법이 돋보여 '레인보우'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을 잘 느낄 수 있다.
5. "Privacy" (작사: G-high, 김유석, 신아녜스 / 작곡: G-high, 김유석, 신아녜스 / 편곡: G-high, 김유석) "Privacy" 는 한 느낌의 비트와 섹시하면서 도도한 멜로디가 잘 어우러지는 곡으로, 남녀의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여자가 느끼는 미묘한 심리와 감정 변화가 잘 담겨있는 곡이다. 특히, 이 곡은 기타와 드럼이 만들어내는 그루브한 사운드 속에서 돋보이는 베이스 톤을 듣는 것이 포인트다. 무엇보다 '레인보우' 멤버들의 보컬 속에 드러나는 감정 표현과 각자의 음색이 어우러져 만드는 독특한 하모니를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6. "조금 더" (작사: MachWave / 작곡: MachWave / 편곡: MachWave) 섹시한 분위기와 직설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조금 더" 는 '레인보우' 가 처음 시도하는 느린 템포의 R&B곡으로, 귀에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마치 묘한 매력에 홀린 듯 빠져들게 한다. 어반 뮤직의 기반을 둔 프로듀싱 팀 '마크웨이브' 만의 세련된 비트와 고급스러운 멜로디 라인이 '레인보우' 의 숨어 있던 음악적 감성을 잘 끌어 냈으며 앨범의 마지막 트랙을 장식함으로써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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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가 1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전격 컴백한다. 2014년, '레인보우' 는 1월 '레인보우' 의 유닛인 '레인보우 블랙' 활동을 통해 은밀하고 섹시한 유혹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후 드라마, 리포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개인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2015년 2월, '레인보우' 는 이번 [INNOCENT] 활동으로 컴백해 이전 앨범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가요계를 다시 한 번 더 평정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블랙 스완" 은 독자적 스타일을 구축해 가고 있는 '하라는' 과 '리키' 의 곡으로, 독특한 인트로와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무서운 중독성의 코러스가 공존하는 곡이다. 특히 이전의 상큼하고 깜찍한 컨셉과는 다른 섹시한 컨셉으로 무장, '레인보우' 만의 고급스러운 섹시함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꿈을 위해 달리는 이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곡이 되어줄 것이다.
1. "나쁜 남자가 운다" (작사: 어벤전승, 숨, 손혜성 / 작곡: 어벤전승 / 편곡: 어벤전승) "나쁜 남자가 운다" 는 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추구하는 작곡팀 '어벤전승' 의 신곡으로, 멜로디 라인 뒤에 숨어 중독적으로 두드리는 킥 사운드와 베이스 라인, 빠른 템포의 비트 메이킹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이별 통보에 무너지는 나쁜 남자의 모습에 한 없이 무너지고 마는 한 여자의 모습을 그려내 듣는 노래와 보여주는 노래, 두 가지 맛을 한꺼번에 선사한다.
2. "Black Swan" (작사: 하라는, 리키, 엔느 / 작곡: 하라는, 리키 / 편곡: 하라는, 리키) "Black Swan" 은 독자적 스타일을 구축해가고 있는 '하라는', '리키' 콤비의 곡으로, 독특한 인트로와 무서울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후크성 코러스가 공존하는 곡이다. 또한 미니멀한 사운드로 독특한 그루브를 느낄 수 있으며, 꿈을 향해 뛰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위로곡이 되어 줄 것이다.
3. "Mr.Lee" (작사: 어깨깡패, KASPER / 작곡: 어깨깡패 / 편곡: 코스믹 사운드) 힙합 그루브와 어쿠스틱한 악기구성으로 이루어진 "Mr.Lee" 는 자극적이지 않은 편곡에 진성과 가성을 적절히 오가는 '레인보우' 의 새로운 보컬 매력을 최대한 살린 댄스곡이다. 비스트, 엠블랙, 딕펑스 등 여러 아티스트의 곡을 작곡한 클래프크루의 작곡팀 '어깨깡패' 가 작사 작곡을 맡았고 'San.E' & '레이나' 의 "한 여름 밤의 꿀", '술제이' & '현영' 의 "오빠야" 를 작곡한 '코스믹 사운드' 가 편곡을 맡았다.
4. "PIERROT" (작사: 남기상 / 작곡: 남기상, 권선익, 최도관 / 편곡: 최도관) "PIERROT" 는 '걸스데이' 의 "기대해", "여자대통령" 을 작곡한 '남기상' 사단의 'N company' 의 곡으로, 자신의 감정을 감추며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사람들의 슬픈 속마음을 항상 웃고 있는 삐에로로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투스텝 비트를 섞어 새로운 장르로 크로스오버했으며, 성숙한 감정표현과 보컬 기법이 돋보여 '레인보우'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을 잘 느낄 수 있다.
5. "Privacy" (작사: G-high, 김유석, 신아녜스 / 작곡: G-high, 김유석, 신아녜스 / 편곡: G-high, 김유석) "Privacy" 는 한 느낌의 비트와 섹시하면서 도도한 멜로디가 잘 어우러지는 곡으로, 남녀의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여자가 느끼는 미묘한 심리와 감정 변화가 잘 담겨있는 곡이다. 특히, 이 곡은 기타와 드럼이 만들어내는 그루브한 사운드 속에서 돋보이는 베이스 톤을 듣는 것이 포인트다. 무엇보다 '레인보우' 멤버들의 보컬 속에 드러나는 감정 표현과 각자의 음색이 어우러져 만드는 독특한 하모니를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6. "조금 더" (작사: MachWave / 작곡: MachWave / 편곡: MachWave) 섹시한 분위기와 직설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조금 더" 는 '레인보우' 가 처음 시도하는 느린 템포의 R&B곡으로, 귀에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마치 묘한 매력에 홀린 듯 빠져들게 한다. 어반 뮤직의 기반을 둔 프로듀싱 팀 '마크웨이브' 만의 세련된 비트와 고급스러운 멜로디 라인이 '레인보우' 의 숨어 있던 음악적 감성을 잘 끌어 냈으며 앨범의 마지막 트랙을 장식함으로써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