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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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SHI DANCE Re-Edit Best Timetraveler
- Daishi Dance
- 앨범 평점 3.5/ 68명
- 발매일 : 2015.04.22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Roth Project
감성적인 멜로디, 세련된 감각! '빅뱅'과 '애프터스쿨'과도 작업했던 일본 No.1 감성 하우스 디제이 'Daishi Dance'!
지난 10년간 쌓아온 자신의 명곡들을 최신 EDM 흐름에 맞춰 재탄생시킨 리에디트 베스트 앨범 [DAISHI DANCE Re-Edit Best Timetraveler]!
'Daishi Dance (다이시 댄스)'는 일본의 일렉트로닉 디제이 겸 프로듀서로 멜로디컬한 하우스에서 매시브한 하우스, 하이브리드한 컷팅 엣지 디제잉 스타일로 댄스플로어의 강렬한 피크 타임을 선사하는 J-일렉트로닉, 하우스, 시부야케이의 아이콘이다. 홋카이도 삿포로를 거점으로 클럽 PRECIOUS HALL에서 레지던스 디제이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던 그는 2006년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P.I.A.N.O. set]를 발매하자마자 일본의 대형 레코드 샵인 HMV 클럽 차트에서 1위를 차지, 앨범 전량이 순식간에 품절되는 등 큰 이슈가 되었으며 한국의 음악 마니아들을 통해 한국에서도 무서운 속도로 그의 음악이 전파되었다. 단순한 하우스 음악에서 벗어나 시부야케이 특유의 감성적 멜로디와 세련된 감각으로 일본 일렉트로닉 씬에 정상급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고 앨범을 발매하는 족족 화제가 되며 품절 사태를 일으켰으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레귤러 파티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는 내한 공연뿐 아니라 '빅뱅'의 "하루하루", '애프터스쿨'의 "샴푸", '레인보우'의 "To Me" 등 국내 아티스트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자랑하며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클럽 음악뿐 아니라 2008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을 자신의 멜로디컬한 하우스로 커버한 컨셉 앨범 [the Ghibli set]으로 폭 넓은 층으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이례적인 대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본 작, [DAISHI DANCE Re-Edit Best Timetraveler]는 'Daishi Dance (다이시 댄스)'가 10년 동안 발표해온 자신의 작품들 중 15곡만을 엄선해 최신 트렌드에 맞춰 재탄생시킨 `리에디트 베스트 앨범`이다. 오랜 경력 동안 DJ로서 현장의 열기를 느끼며 자신의 앤섬들을 끊임없이 재탄생시키면서 팬들을 열광시켜온 그이기에 가능한 베스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데뷔 싱글 [Let Life Loose]를 비롯해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많은 곡들을 원작의 분위기와 개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페스티벌 세트나 최신 EDM과 함께 플레이하기에도 무리가 없도록 리에디트해 오랜 팬들과 더불어 현장에서 그를 만나게 된 최근의 팬들까지 사로잡을 베스트 앨범을 낳았다. 데뷔 시절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의 사운드를 종횡무진하는 그의 모습이 앨범의 타이틀 "시간여행자 (Timetraveler)"를 그대로 나타낸다. 그를 10년 전부터 알던 팬도, 지금 막 알게 된 사람도, 플레이 버튼과 함께 그가 이끄는 시간 여행에 따라 나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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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쌓아온 자신의 명곡들을 최신 EDM 흐름에 맞춰 재탄생시킨 리에디트 베스트 앨범 [DAISHI DANCE Re-Edit Best Timetraveler]!
'Daishi Dance (다이시 댄스)'는 일본의 일렉트로닉 디제이 겸 프로듀서로 멜로디컬한 하우스에서 매시브한 하우스, 하이브리드한 컷팅 엣지 디제잉 스타일로 댄스플로어의 강렬한 피크 타임을 선사하는 J-일렉트로닉, 하우스, 시부야케이의 아이콘이다. 홋카이도 삿포로를 거점으로 클럽 PRECIOUS HALL에서 레지던스 디제이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던 그는 2006년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P.I.A.N.O. set]를 발매하자마자 일본의 대형 레코드 샵인 HMV 클럽 차트에서 1위를 차지, 앨범 전량이 순식간에 품절되는 등 큰 이슈가 되었으며 한국의 음악 마니아들을 통해 한국에서도 무서운 속도로 그의 음악이 전파되었다. 단순한 하우스 음악에서 벗어나 시부야케이 특유의 감성적 멜로디와 세련된 감각으로 일본 일렉트로닉 씬에 정상급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고 앨범을 발매하는 족족 화제가 되며 품절 사태를 일으켰으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레귤러 파티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는 내한 공연뿐 아니라 '빅뱅'의 "하루하루", '애프터스쿨'의 "샴푸", '레인보우'의 "To Me" 등 국내 아티스트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자랑하며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클럽 음악뿐 아니라 2008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을 자신의 멜로디컬한 하우스로 커버한 컨셉 앨범 [the Ghibli set]으로 폭 넓은 층으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이례적인 대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본 작, [DAISHI DANCE Re-Edit Best Timetraveler]는 'Daishi Dance (다이시 댄스)'가 10년 동안 발표해온 자신의 작품들 중 15곡만을 엄선해 최신 트렌드에 맞춰 재탄생시킨 `리에디트 베스트 앨범`이다. 오랜 경력 동안 DJ로서 현장의 열기를 느끼며 자신의 앤섬들을 끊임없이 재탄생시키면서 팬들을 열광시켜온 그이기에 가능한 베스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데뷔 싱글 [Let Life Loose]를 비롯해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많은 곡들을 원작의 분위기와 개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페스티벌 세트나 최신 EDM과 함께 플레이하기에도 무리가 없도록 리에디트해 오랜 팬들과 더불어 현장에서 그를 만나게 된 최근의 팬들까지 사로잡을 베스트 앨범을 낳았다. 데뷔 시절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의 사운드를 종횡무진하는 그의 모습이 앨범의 타이틀 "시간여행자 (Timetraveler)"를 그대로 나타낸다. 그를 10년 전부터 알던 팬도, 지금 막 알게 된 사람도, 플레이 버튼과 함께 그가 이끄는 시간 여행에 따라 나서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