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많이 아픈 사람과 같이 울어주기, 좌절한 사람 희망주기, 나의 힘으로는 전혀 할 수 없으니 주님의 사랑으로 살아가기! 더 의미있고 깊이있게 사역을 하겠다는 그의 비전이 담긴 고백 '강훈' 2집 [예순이 되면]

작곡집을 발표한 강훈 목사가 이번에는 자신의 간증과 삶을 담은 앨범인 [예순이 되면] 을 발표하였다. 어렸을적 상처와 이겨낸 이야기들을 곡들을 통해서 잘 담아냈으며, 강훈 목사의 대표곡인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버려진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비전이라고 말하며, 그 비전의 절정을 이루는 [예순이 되면]. 더 의미있고 깊이있게 사역을 하겠다는 고백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비전, 그리고 삶의 목적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주고 있다. 강훈 목사는.. 국제 KOSTA강사, PIO KOREA 대표, Plant Music 대표, Mentor Club 대표, 홈리스 청소년과 이혼, 고아들의 자립을 위해서 사역하고 있으며 그 일을 위해서 녹음실을 운영하고 떡볶이 가게를 운영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청소년 문화 사역을 하고 있다.  KBS 성탄특집 다큐멘터리 "죽음보다 강한 사랑" 에서 작곡으로 참여하고, 영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의 OST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SBS 스타킹에 출연한 "야식배달성악가 김승일"과 "흥으로 치유하는 바이올리니트스 박지혜"의 음반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찬양사역보다는 강연과 설교, 간증 사역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