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그 광야로
- 김도현
- 앨범 평점 4.5/ 146명
- 발매일 : 2015.06.10
- 발매사 : 사운드리퍼블리카
- 기획사 : 나비공장
2015년 크리스천 아티스트 김도현의 새로운 앨범 ‘그 광야로’
2006년 ‘성령이 오셨네 특수’ 이후 김도현의 음악적 여정은 커다란 변화를 맞이 한다. ‘뮤지션’ 의 삶 보다는 ‘찬양 사역자’ 혹은 ‘메신저’ 로서의 삶을 택하게 된다. 그에게는 다소 낯설고도 감사한 순간들이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늘 아쉬움을 느끼곤 했었다. 늘 특정한 메시지에 갇혀 교회 대중이 원하는 것에 음악적인 표현이 제한을 받는다는 느낌이었다. 자신의 스타일에 안주하던 태도를 벗어나 살짝 낯설고 혹은 무모한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 그 갈망은 2014년 새로운 음악 동료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해소되기 시작한다.
<새로운 음악 동료들과의 조우> - 황금 귀를 지닌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Astro Bits와의 조우 - 감각적 사운드 & 깊이 있는 메시지를 지닌 후배 Sam Ock 과의 만남 - 상큼한 위로의 메신저 옥상달빛과의 콜라보레이션
<6 곡의 짧지만 알찬 구성의 새 앨범 ‘그 광야로'> 정규 앨범 이라기에는 수록 곡 수가 다소 적지만 담고 있는 메시지와 음악적 몰입도는 이전의 정규앨범 들에 뒤지지 않을 알찬 앨범이다.
“ 그의 음악을 들으면 그리스도의 깊은 사랑과 그 분의 말씀을 발견한다. 이번 김도현의 앨범에도 성령의 충만함과 하나님 말씀의 진리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아름다운 선율과 연주, 전통과 현대 음악적 스타일을 표현한 이번 앨범은 폭넓은 세대의 교회, 대중에게 다가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 함께 참여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큰 기쁨이고, 그의 찬양을 통하여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한다. Soli Deo Gloria!”
-Sam Ock (pop musician)-
“ 그의 노래를 듣다 보면, 목소리만으로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느낌인가 싶다. 원래부터 오랜 팬이었던 우리는 같이 앨범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기뻤다. '사랑이란'을 쓰기 위해 묵상을 꽤 오랜만에 했던 것 같은데 그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한번 더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늘 좋은 음악으로 위로가 되어주었듯이 이번 앨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야기 들을 전해주길 기대해본다.” -김윤주 & 박세진 (옥상달빛)-
<Credit>
Producer by Astro BitsCo producer by 김도현All songs written by 김도현 Except for ‘SHEMA’ by sam ock & 김도현 /‘사랑이란’ lyric by 옥상달빛 (김윤주, 박세진) Arrangement by 김도현 String programming & arrangement by 김성희 Recording & mixing by 곽은정 at kwak studioMastering by bk! of Astro Bits at AB room
<Musicians>
Keyboards by 김도현, 김미현Guitar by 정수완, 임헌일, 홍준호Bass by 이경남 Design by 정진열 therewhere.comIllustration By 이현
Thanks to..Astro Bits, 김우현, 김종철, 옥상달빛, Sam Ock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2006년 ‘성령이 오셨네 특수’ 이후 김도현의 음악적 여정은 커다란 변화를 맞이 한다. ‘뮤지션’ 의 삶 보다는 ‘찬양 사역자’ 혹은 ‘메신저’ 로서의 삶을 택하게 된다. 그에게는 다소 낯설고도 감사한 순간들이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늘 아쉬움을 느끼곤 했었다. 늘 특정한 메시지에 갇혀 교회 대중이 원하는 것에 음악적인 표현이 제한을 받는다는 느낌이었다. 자신의 스타일에 안주하던 태도를 벗어나 살짝 낯설고 혹은 무모한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 그 갈망은 2014년 새로운 음악 동료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해소되기 시작한다.
<새로운 음악 동료들과의 조우> - 황금 귀를 지닌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Astro Bits와의 조우 - 감각적 사운드 & 깊이 있는 메시지를 지닌 후배 Sam Ock 과의 만남 - 상큼한 위로의 메신저 옥상달빛과의 콜라보레이션
<6 곡의 짧지만 알찬 구성의 새 앨범 ‘그 광야로'> 정규 앨범 이라기에는 수록 곡 수가 다소 적지만 담고 있는 메시지와 음악적 몰입도는 이전의 정규앨범 들에 뒤지지 않을 알찬 앨범이다.
“ 그의 음악을 들으면 그리스도의 깊은 사랑과 그 분의 말씀을 발견한다. 이번 김도현의 앨범에도 성령의 충만함과 하나님 말씀의 진리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아름다운 선율과 연주, 전통과 현대 음악적 스타일을 표현한 이번 앨범은 폭넓은 세대의 교회, 대중에게 다가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 함께 참여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큰 기쁨이고, 그의 찬양을 통하여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한다. Soli Deo Gloria!”
-Sam Ock (pop musician)-
“ 그의 노래를 듣다 보면, 목소리만으로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느낌인가 싶다. 원래부터 오랜 팬이었던 우리는 같이 앨범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기뻤다. '사랑이란'을 쓰기 위해 묵상을 꽤 오랜만에 했던 것 같은데 그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한번 더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늘 좋은 음악으로 위로가 되어주었듯이 이번 앨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야기 들을 전해주길 기대해본다.” -김윤주 & 박세진 (옥상달빛)-
<Credit>
Producer by Astro BitsCo producer by 김도현All songs written by 김도현 Except for ‘SHEMA’ by sam ock & 김도현 /‘사랑이란’ lyric by 옥상달빛 (김윤주, 박세진) Arrangement by 김도현 String programming & arrangement by 김성희 Recording & mixing by 곽은정 at kwak studioMastering by bk! of Astro Bits at AB room
<Musicians>
Keyboards by 김도현, 김미현Guitar by 정수완, 임헌일, 홍준호Bass by 이경남 Design by 정진열 therewhere.comIllustration By 이현
Thanks to..Astro Bits, 김우현, 김종철, 옥상달빛, Sam 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