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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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ughing Man EP-X
- UNA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5.08.07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Cool Jewel Records
Belleruche 를 연상시키는 턴테이블과 소울의 몽환적 결합! LA의 3인조 일렉트로 팝 그룹 'UNA'! 개성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사운드로의 변신이 돋보이는 [The Laughing Man EP-X]
'UNA (유앤에이)' 는 로스엔젤레스에서 활동중인 3인조 팝 일렉트로닉 그룹으로, 은근히 섹시하고 특색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보컬, 'Jennifer Nice (제니퍼 나이스)', 키보드의 'Richard Larsen (리차드 라센)' 과 턴테이블의 'Eddie Barajas (에디 바라자스)' 로 이루어져있다. 재즈와 펑크, 소울, 다운템포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만들어내는 이들의 턴테이블리즘 사운드는 라운지의 성향을 강하게 띠면서도 그에 국한되지 않은 “퓨전 팝”이라 칭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인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다채롭고, 잔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자연스레 연출해내는 완소 그룹!
본 작 [The Laughing Man EP-X] 는 'UNA (유앤에이)' 의 2012년 발매작 [The Laughing Man] 의 앨범 제목이자 마지막 곡 "The Laughing Man" 의 오리지널 곡과 리믹스 버전을 실은 앨범이다. 오리지널 버전의 개성과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리믹스를 한 아티스트들이 사용한 다양한 사운드들이 돋보인다. 명백하게 최근에 많이 보이는 EDM스러운 리믹스는 아니면서도, 특성을 살린 사운드 메이킹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리믹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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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 (유앤에이)' 는 로스엔젤레스에서 활동중인 3인조 팝 일렉트로닉 그룹으로, 은근히 섹시하고 특색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보컬, 'Jennifer Nice (제니퍼 나이스)', 키보드의 'Richard Larsen (리차드 라센)' 과 턴테이블의 'Eddie Barajas (에디 바라자스)' 로 이루어져있다. 재즈와 펑크, 소울, 다운템포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만들어내는 이들의 턴테이블리즘 사운드는 라운지의 성향을 강하게 띠면서도 그에 국한되지 않은 “퓨전 팝”이라 칭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인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다채롭고, 잔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자연스레 연출해내는 완소 그룹!
본 작 [The Laughing Man EP-X] 는 'UNA (유앤에이)' 의 2012년 발매작 [The Laughing Man] 의 앨범 제목이자 마지막 곡 "The Laughing Man" 의 오리지널 곡과 리믹스 버전을 실은 앨범이다. 오리지널 버전의 개성과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리믹스를 한 아티스트들이 사용한 다양한 사운드들이 돋보인다. 명백하게 최근에 많이 보이는 EDM스러운 리믹스는 아니면서도, 특성을 살린 사운드 메이킹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리믹스 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