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mergence
Lawrence Bl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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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매일 : 2015.12.16
  • 발매사 : 뮤직마인레코드
  • 기획사 : 뮤직마인레코드 (Musicmine Records)

'Lawrence Blatt' [Emergence]
투명하고도 따사로운 가을빛 톤으로 감미로운 선율을 연주하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로렌스 블랫(Lawrence Blatt)' 앨범 "Emergence".


비평가들의 극잔을 받았던 2009년작 3집 앨범 [The Color of Sunshine]의 멋진 후속작으로 그래미 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같은 핑거스타일 기타의 대가이자 명프로듀서인 윌 애커맨(Will Ackerman)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기반으로 30여년을 연주해온 '로렌스 블랫'은 한 코드에 모든 개방현의 음을 맞추는 오픈 튜닝으로 연주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앨범에서도 새롭고 흥미로운 아이디어와 기획에 따라 곡이 쓰였고 녹음이 진행되었다.

과학 관련 주제에서나 거론될 법한 앨범 타이틀 "Emergence"이 의미하듯, 모든 현상의 패턴은 단순한 규칙으로부터 파생된다고 생각하고, 그는 음악에서도 그 가능성을 찾으려 했다. 이 앨범을 위해 그는 12곡을 썼는데, 그 중 3곡은 자신이 연주하는 기타 솔로곡이고, 나머지 9곡은 찰리 비샤랏(Charlie Bisharat, violin), 유진 프리즌(Eugene Friesen, cello), 릴라 스클라(Lila Sklar, violin and viola), 질 헤일리(Jill Haley, English horn) 등과 함께 연주한 앙상블이다. '로렌스 블랫'은 앙상블 협연자들에게 일반적으로 완성된 악보가 아닌 단지 코드만 표기된 악보를 제시하고 연주를 완성해냈다. 이미 학습된 패턴, 우연 그리고 멤버들의 호흡 등 여러 요소가 혼재된 열린 가능성 속에서 필연의 음악이 완성되었다. 이 경이로운 작업을 통해 탄생된 아름다운 선율은 투명하고도 온화한 가을빛의 음색에 실려 듣는 이의 영혼을 한없이 맑고 따스하게 만든다.  (뮤직마인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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