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Your Fever Makes Me Hot
- Greenskeepers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6.03.30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Greenskeepers Music
일렉트로닉과 록의 완벽한 조합! 그레이아나토미, CSI 등 영화/드라마 OST의 단골 밴드! 시카고 출신 4인조 밴드 Greenskeepers!
가만히 있어도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싱글! [Your Fever Makes Me Hot]
Greenskeepers (그린스키퍼스) 는 James Curd (제임스 커드, 일렉트로 퍼커션), Nick Maurer (닉 머러, 보컬), Coban Rudish (코밴 러디시, 베이스), Mark Share (마크 셰어, 키보드)로 구성된 미국 시카고 출신 4인조 남성 밴드로,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제임스와 닉이 1999년에 처음 결성하였다. "골프장 관리인들(Greenskeepers)" 라는 뜻을 가진 밴드 이름은 실제로 닉과 제임스가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하던 경험을 떠올려 만들었다고 한다. 초창기에 클럽음악 씬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큰 주목을 받은 이들은, 그 후 독일로 이동해 수많은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며 첫 데뷔 정규 앨범을 2001년 발표하게 된다.
이 후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은 두 번째 정규 앨범 [Pleetch]를 발표했는데, 이 앨범에 수록된 트랙 "Lotion"은 유명한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수록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Man in the House", "Back In the Wild", "Slippin", "Keep It Down" 등 많은 트랙이 드라마와 영화에 삽입곡으로 사용되며 밴드는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80년대 포스트 록에서 영감을 얻어 하우스와 결합한 세 번째 앨범 [Polo Club]을 2006년에 발표, 전세계의 매체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비디오 게임인 GTA 4의 테마곡 "Vagabond"를 작곡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함께 하며 활동하고 있다.
본 작 [Your Fever Makes Me Hot]는 Greenskeepers (그린스키퍼스) 의 2016년 신작으로, 가만히 있어도 몸을 들썩일 수 있는 비트와 그루브가 일품인 작품이다. 더욱 더 새련되고 그루비해진 사운드에 차마 가만히 듣고 있을 수 없을 것!
Greenskeepers (그린스키퍼스) 는 James Curd (제임스 커드, 일렉트로 퍼커션), Nick Maurer (닉 머러, 보컬), Coban Rudish (코밴 러디시, 베이스), Mark Share (마크 셰어, 키보드)로 구성된 미국 시카고 출신 4인조 남성 밴드로,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제임스와 닉이 1999년에 처음 결성하였다. "골프장 관리인들(Greenskeepers)" 라는 뜻을 가진 밴드 이름은 실제로 닉과 제임스가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하던 경험을 떠올려 만들었다고 한다. 초창기에 클럽음악 씬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큰 주목을 받은 이들은, 그 후 독일로 이동해 수많은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며 첫 데뷔 정규 앨범을 2001년 발표하게 된다.
이 후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은 두 번째 정규 앨범 [Pleetch]를 발표했는데, 이 앨범에 수록된 트랙 "Lotion"은 유명한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수록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Man in the House", "Back In the Wild", "Slippin", "Keep It Down" 등 많은 트랙이 드라마와 영화에 삽입곡으로 사용되며 밴드는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80년대 포스트 록에서 영감을 얻어 하우스와 결합한 세 번째 앨범 [Polo Club]을 2006년에 발표, 전세계의 매체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비디오 게임인 GTA 4의 테마곡 "Vagabond"를 작곡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함께 하며 활동하고 있다.
본 작 [Your Fever Makes Me Hot]는 Greenskeepers (그린스키퍼스) 의 2016년 신작으로, 가만히 있어도 몸을 들썩일 수 있는 비트와 그루브가 일품인 작품이다. 더욱 더 새련되고 그루비해진 사운드에 차마 가만히 듣고 있을 수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