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참을 수 없는 경쾌함! 레트로함의 결정체!
메인스트림과 타협하지 않는 불굴의 독자적 음악세계로 빌보드 댄스차트에 세 차례 오른 밴드! 'Fancy'!
자미로콰이를 연상시키는 펑키한 매력의 싱글! [Shock Me]

Fancy (팬시)는 리드보컬 겸 키보디스트 JESSIE CHATON과 기타 MOM, 베이스기타 RAE MONE, 그리고 드럼을 맡고 있는 Antoine Goussard로 구성된 4인조 일렉트로 팝 밴드이다. 프랑스 파리 출신인 이들은 쉽사리 유행에 따라가지 않는 독자적 음악세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80년대 레트로 느낌이 물씬 나는 신나고 세련된 팝/댄스 사운드를 선사한다. 참을 수 없는 경쾌함과 귀여운 익살스러움을 바탕으로 빌보드 댄스차트에 세 차례나 올랐던 저력의 4인조!

본 작, [Shock Me – Single]은 Fancy (팬시)의 신작으로, 정규앨범 [Fancy Machine]의 발매 전에 먼저 공개되었다. 특유의 레트로한 느낌을 바탕으로 애시드 재즈풍의 세련된 기타 연주와 펑키한 리듬, 섹시한 목소리 등 자연스럽게 자미로콰이의 음악을 연상시키며 이미 해외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