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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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Itch
- Vinny Villbass
- 앨범 평점 5/ 4명
- 발매일 : 2016.05.10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Eskimo Recordings
15년 간 하우스 DJ로서 수많은 클럽에서 공연한, 노르웨의 클럽씬의 원동력 'Vinny Villbass'! 미니멀한 프로그레시브 신스 사운드의 우아한 일렉트로닉! [The Itch]
'Vinny Villbass (비니 빌베이스)'는 오랜 기간 노르웨이 클럽씬의 원동력이었던 아티스트 중 하나로, 하우스 디제이, 바이닐 디제이로 15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디제이로서, 15년 정도의 경력을 가진 그는, 그만의 뛰어난 그루브를 들려주는 것으로 유명하며, 노르웨이뿐 아니라, 독일 베를린 클럽 레지던트 디제이로서 그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그의 프로덕션 기술은 하우스 음악의 정통을 따르면서도 음악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기타와 신스 플레이어로서 엔지니어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클럽과 하우스 파티에 섰던 그는 오슬로의 유명 클럽, 'Sunkissed'의 크루이기도 한 그는 노르웨이의 포털사이트, OsloClubCast의 설립자이며, 노르웨이 오슬로의 클럽과 디제이, 프로듀서를 잇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본 작 [The Itch]는 노르웨이 클럽씬에서 빠질 수 없는 아티스트, 'Vinny Villbass (비니 빌베이스)'의 싱글로, 미니멀한 프로그레시브 신스 사운드로 우아한 일렉트로닉을 들려준다. 또한 'Whatever/Whatever'의 리믹스는 애시드한 튠을 더해 더욱 풍부한 신스 사운드를 들을 수 있으며, 'Alejandro Mosso'의 리믹스는 깊은 숲과 같은 느낌의 90년대의 칠아웃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클럽과 하우스 파티에 섰던 그는 오슬로의 유명 클럽, 'Sunkissed'의 크루이기도 한 그는 노르웨이의 포털사이트, OsloClubCast의 설립자이며, 노르웨이 오슬로의 클럽과 디제이, 프로듀서를 잇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본 작 [The Itch]는 노르웨이 클럽씬에서 빠질 수 없는 아티스트, 'Vinny Villbass (비니 빌베이스)'의 싱글로, 미니멀한 프로그레시브 신스 사운드로 우아한 일렉트로닉을 들려준다. 또한 'Whatever/Whatever'의 리믹스는 애시드한 튠을 더해 더욱 풍부한 신스 사운드를 들을 수 있으며, 'Alejandro Mosso'의 리믹스는 깊은 숲과 같은 느낌의 90년대의 칠아웃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