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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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est Is Yet To Come
- Flabby
- 앨범 평점 5/ 4명
- 발매일 : 2016.05.31
- 발매사 : ㈜인터파크
- 기획사 : 시크리션뮤직코리아
'Flabby' - [The Best Is Yet To Come]
스타일리쉬 팝재즈 듀오 '플래비(Flabby)'의 첫 베스트 앨범. /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전해지는 재즈(Jazzy), 펑크(Funk) 그루브!
스타일리쉬 팝재즈 듀오 '플래비(Flabby)'의 첫 베스트 앨범. /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전해지는 재즈(Jazzy), 펑크(Funk) 그루브!
이번 앨범은 감성의 팝재즈의 아이콘 '플래비(Flabby)'의 첫 번째 베스트 앨범이다. '플래비(Flabby)'는 지난 10년간 꾸준하게 스타일리쉬한 재즈팝을 선보였는데, 그들의 곡 다수가 영화, 방송,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국내외로 이름을 알렸다. '플래비(Flabby)'의 히트곡과 신곡, 그리고 리믹스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팝재즈 트랙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앨범은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타이틀곡 "Inside Outside"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첫 공개되는 트랙으로 펑키하면서 그루브한 바이브가 일품이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펑키한 멜로디, 여기에 섬세한 프로듀싱이 조화를 이루어 흥겨움을 전한다. 원곡 이외에 "Sword Rmx", "Otus Medi Vision Rmx", "Msystem & Dona Rmx" 등 다양한 리믹스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국내외 재즈 차트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기록한 "Don't Break This Heart Of Mine", 달콤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곡 "Let Yourself Go", 경쾌한 멜로디의 팝재즈 "I'm Feeling Good Today" 등 다양한 팝재즈 트랙 총 20곡이 수록되어 있다.
'플래비(Flabby)'는 DJ '파브리치오 피오레(Fabrizio Fiore)'와 라디오 호스트 '로스 펠리치아(Ross Pellecchia)'로 이루어진 이탈리아의 팝재즈 밴드이다. 데뷔이래 지금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냈으며, 발매한 앨범마다 iTunes 차트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명성을 쌓았다.
발매 및 자료 제공: 시크리션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