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한국과 중화권 프로듀서의 만남, '램페이지(RAMPAGE)'와 '제이(Jay)'의 [흔적]

그간 한국과 중화권에서 사운드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램페이지(RAMPAGE)'와 중화권에서 탑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Jay)'  협업한 이번 앨범 흔적은 말 없이 떠나간 연인에 대한 사랑과 증오를 담은 내용으로 이별에 대한 그리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다년간의 활동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램페이지(RAMPAGE)'.  중국의 엑소라 불리는 'TF 보이즈', 대만의 신인그룹 'SpeXial' 등을 프로듀싱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제이(Jay)'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글로벌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한 앨범의 아트웍 역시 유명 원화가 '이정훈'이 참여하였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중국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중인 'Ryan' (a.k.a 광저우호랭이)와 '용팔이'가 메가폰을 들어 앨범의 완성도를 높혔다.

Excutive Producer 용팔이
Producer by REDPANG, Jay
Composed by Jay
Piano by Jay
Synth Programming by Jay
Lyric by REDPANG, Jay
Mix by REDPANG
Mastering by 용팔이
Recording by RP Studio at Hong Kong
Jacket Design by 이 정훈
Music Video director by Ryan aka 광저우 호랭이
Music Video Assist by 이 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