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The Immortality Of Soul
- 원택 (1Take)
- 앨범 평점 4.5/ 137명
- 발매일 : 2005.04.01
- 발매사 : (주)도레미미디어
- 기획사 : (주)도레미미디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R&B/Soul의 뿌리에 가장 충실한 음반...원택 1집
『원택(wontag)』의 이번 데뷔앨범 [the immortality of soul]은 “t-bone walker, swing time, fats domino, jimmy reed, otis redding, sam cook” 등 초기 R&B/Soul의 창시자격인 아티스트들의 곡을 연구하여, 그 기본을 토대로 『원택(wontag)』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조화시켜, 수록곡 전체가 “더 이상의 R&B/Soul은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곡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오랜 고심 끝에 선정된 타이틀곡 『Super Women』은 제일 오랜 시간의 녹음기간이 말해주듯, 한 번만 듣게 되도 빠질 수 밖에 없는『원택(wontag)』의 매력이 가장 잘 표현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Slow jam을 기반으로 한 색깔과, 머리카락이 설 정도의 웅장한 코러스가 백미인 이 곡은 이제껏 기존 가수들에게서는 전혀 접해볼 수 없었던『원택(wontag)』의 화려한 애드립과, 여성 코러스 1명만이 참가했다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화려한 코러스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곡이다. 또한 타이틀곡인 『Super Women』과 끝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데려가>는 국내 R&B에서 볼 수 없었던 아주 강하고 독특한 리듬의 드럼편곡을 도입하여, 처음 사랑했을 때의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노래의 내용과 맞물려 색다른 감동을 주는 곡이다.
"Super Women"과 "데려가" 이외에도, ‘잭슨5’ 시절의 ‘마이클잭슨’을 연상시키는 보컬이 매력적인 여성가수 “L.WAN”과의 듀엣곡인 "널 안고", 떠나버린 그녀를 원망하는 간절한 마음을 흐느낌으로 표현한 애드립이 일품인 "Rainy Dayz", 애절한 스트링 연주가 쓸쓸한 외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나쁜여자", 흑인가수인 “디 안젤로”를 연상케 하는 보이스톤이 『원택(wontag)』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 <불면증>, 올드팝의 느낌과 미국의 모타운 음악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와 코러스가 매력적인 "My Girl"등 하나의 색깔로만 절대 제한할 수 없는『원택(wontag)』의 화려한 보컬의 색깔을 절묘하게 표현한 곡들이 앨범을 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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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택(wontag)』의 이번 데뷔앨범 [the immortality of soul]은 “t-bone walker, swing time, fats domino, jimmy reed, otis redding, sam cook” 등 초기 R&B/Soul의 창시자격인 아티스트들의 곡을 연구하여, 그 기본을 토대로 『원택(wontag)』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조화시켜, 수록곡 전체가 “더 이상의 R&B/Soul은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곡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오랜 고심 끝에 선정된 타이틀곡 『Super Women』은 제일 오랜 시간의 녹음기간이 말해주듯, 한 번만 듣게 되도 빠질 수 밖에 없는『원택(wontag)』의 매력이 가장 잘 표현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Slow jam을 기반으로 한 색깔과, 머리카락이 설 정도의 웅장한 코러스가 백미인 이 곡은 이제껏 기존 가수들에게서는 전혀 접해볼 수 없었던『원택(wontag)』의 화려한 애드립과, 여성 코러스 1명만이 참가했다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화려한 코러스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곡이다. 또한 타이틀곡인 『Super Women』과 끝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데려가>는 국내 R&B에서 볼 수 없었던 아주 강하고 독특한 리듬의 드럼편곡을 도입하여, 처음 사랑했을 때의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노래의 내용과 맞물려 색다른 감동을 주는 곡이다.
"Super Women"과 "데려가" 이외에도, ‘잭슨5’ 시절의 ‘마이클잭슨’을 연상시키는 보컬이 매력적인 여성가수 “L.WAN”과의 듀엣곡인 "널 안고", 떠나버린 그녀를 원망하는 간절한 마음을 흐느낌으로 표현한 애드립이 일품인 "Rainy Dayz", 애절한 스트링 연주가 쓸쓸한 외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나쁜여자", 흑인가수인 “디 안젤로”를 연상케 하는 보이스톤이 『원택(wontag)』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 <불면증>, 올드팝의 느낌과 미국의 모타운 음악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와 코러스가 매력적인 "My Girl"등 하나의 색깔로만 절대 제한할 수 없는『원택(wontag)』의 화려한 보컬의 색깔을 절묘하게 표현한 곡들이 앨범을 채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