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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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Girl
- 테이크 (TAKE)
- 앨범 평점 4.5/ 1611명
- 발매일 : 2005.05.27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주)도레미미디어
‘Brown Eyes’의 ‘나얼’ 두팔 걷고 나섰다!
성숙하고 세련된 음악으로 다시 돌아온 TAKE
2003년 ‘Baby Baby’로 사랑을 받았던 TAKE(김도완(22) 신승희(21) 이승현(20) 장성재(20))가 2년여의 긴 준비 작업을 통해 새롭고 성숙된 음악으로 다시금 선보인다. 데뷔 이전부터 이들의 보컬 레슨과 디렉을 도맡아 오던 ‘Brown Eyes’의 ‘나얼’이 2년여라는 긴 시간이 말해주듯 조금 더 성숙하고 한층 더 세련된 음악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 그들의 땀과 눈물이 서려있는 이 앨범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의 첫 단추를 조심스레 풀어본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개성에 맞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곡을 만들기 위해 신예 작곡가 최정민이 본격적인 프로듀서로 나섰으며, 2년여의 긴 시간동안 거의 40곡에 가까운 곡들을 녹음했다. 조금이라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곡들은 미련없이 버리고 또 다시 녹음에 녹음을 거치는 수많은 과정을 통해 4곡을 완성했다. 그 동안 녹음한 곡으로도 충분히 정규앨범을 만들 수 있었지만 멤버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또한 대중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완벽한 음반을 만들고자 싱글앨범을 내기로 결정했다. 또한 장나라, 성시경, Fly to the sky등의 보컬 선생님인 노영주 선생님의 보컬 레슨과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했으며 2003년 데뷔이전 자청해서 보컬 레슨과 디렉을 책임져 주던 ‘Brown Eyes’의 ‘나얼’이 타이틀곡 ‘나비 무덤’의 보컬 디렉과 멜로디 라인 전체적인 구성들의 스타일을 잡아주는 등 열의를 갖고 이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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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하고 세련된 음악으로 다시 돌아온 TAKE
2003년 ‘Baby Baby’로 사랑을 받았던 TAKE(김도완(22) 신승희(21) 이승현(20) 장성재(20))가 2년여의 긴 준비 작업을 통해 새롭고 성숙된 음악으로 다시금 선보인다. 데뷔 이전부터 이들의 보컬 레슨과 디렉을 도맡아 오던 ‘Brown Eyes’의 ‘나얼’이 2년여라는 긴 시간이 말해주듯 조금 더 성숙하고 한층 더 세련된 음악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 그들의 땀과 눈물이 서려있는 이 앨범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의 첫 단추를 조심스레 풀어본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개성에 맞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곡을 만들기 위해 신예 작곡가 최정민이 본격적인 프로듀서로 나섰으며, 2년여의 긴 시간동안 거의 40곡에 가까운 곡들을 녹음했다. 조금이라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곡들은 미련없이 버리고 또 다시 녹음에 녹음을 거치는 수많은 과정을 통해 4곡을 완성했다. 그 동안 녹음한 곡으로도 충분히 정규앨범을 만들 수 있었지만 멤버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또한 대중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완벽한 음반을 만들고자 싱글앨범을 내기로 결정했다. 또한 장나라, 성시경, Fly to the sky등의 보컬 선생님인 노영주 선생님의 보컬 레슨과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했으며 2003년 데뷔이전 자청해서 보컬 레슨과 디렉을 책임져 주던 ‘Brown Eyes’의 ‘나얼’이 타이틀곡 ‘나비 무덤’의 보컬 디렉과 멜로디 라인 전체적인 구성들의 스타일을 잡아주는 등 열의를 갖고 이들의 앨범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