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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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Of The Town
- Cheryl Bentyne
- 앨범 평점 4.5/ 11명
- 발매일 : 2005.07.22
- 발매사 : NHN벅스
- 기획사 : (주)스톰프뮤직
맨하탄 트랜스퍼’의 보컬리스트 '셰릴 벤틴'의 10년만의 첫 솔로 앨범 "Talk Of The Town"
피아노에 메인스트림 재즈의 제1인자인 케니 바론을 맞이하여 전작 이상으로 스탠더드한 재즈 보컬성을 강화하였다.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 ‘Love Me Or Leave Me’, ‘These Foolish Things’ 등 유명 스탠다드 송의 선곡은 맨하탄 트랜스퍼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것이었던 만큼 이번 작품은 그야말로 대망의 재즈 보컬 작품 등장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반주 - 케니 바론(p), 존 파티투치(b), 루이스 내쉬(ds)
앨범을 빛내주는 화려한 게스트 - 척 맨지오네(flh), 데이비드 파터드 뉴먼(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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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에 메인스트림 재즈의 제1인자인 케니 바론을 맞이하여 전작 이상으로 스탠더드한 재즈 보컬성을 강화하였다.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 ‘Love Me Or Leave Me’, ‘These Foolish Things’ 등 유명 스탠다드 송의 선곡은 맨하탄 트랜스퍼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것이었던 만큼 이번 작품은 그야말로 대망의 재즈 보컬 작품 등장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반주 - 케니 바론(p), 존 파티투치(b), 루이스 내쉬(ds)
앨범을 빛내주는 화려한 게스트 - 척 맨지오네(flh), 데이비드 파터드 뉴먼(ts)